I write about the pleasant management of my life. Life is full of interesting things.

  • 이 글을 반복하여 읽기로 한다.

    2025-08-29 09:23

    소제의 대상은 유형물, 무형물

    심호흡

    로 호흡

    입은 음식 섭취, 말하기를 위한 기관

    一切唯心造

    여기 기록하는 것

    평정심

    마음 가라앉히기

    水昇火降

    체중조절(체중 앞자리 바꾸기)

    화장실

    Distractors like Social Media, Web surfing, etcs.

    집중

    체력이 관건

    목욕, 주기(period)를 생각

    shower

    Break 커피

    Anxiety, Done 그림

    Done의 크나큰 쾌감

    To Do List

    Just Do it

    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효과가 있다.

    2025-08-29 09:26

    명경지수(明鏡止水)

    Dynamics를 고려하여야 한다. identically 0이 아니다.

    long-term average 0인 dynamics를 고려한다.

    칭찬은 생존을 위한 필수 행위다, 칭찬, 기록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으며 음미하면서 넘긴다.

    온화한 ‘표현’, 나타내어지는 온화함

  • 샤워, Family, 면도, 一掃除 二信心, 一切唯心造, 水昇火降, 이말뭐할, 쾌감
    좋아하는 것 생각,
    다 적기, 반복 – my Life Management
    이 이미지 보고 느껴지는 바가 컸다.

    잘 하고 있는 것들
    셀프 칭찬
    목표

  • 2025-09-09 06:25

    위 글을 읽고 있다, good job, very good job

    천정이 높은 실내에서 생활해야 한다는 점을 확실히 느낀다.

  • 2025-09-07 19:53

    마음 착 가라 앉히기만 하면 다된다.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다 된다.

  • 2025-09-04 09:55

    오늘도 좋은 하루

    카페에서 온라인 회의 또는 전화하기?!

    이어폰 껴서 크게는 아닌데 조금 거슬린다.

    정신, 클리어, 집중

    brainfog 노노

    2025-09-04 12:52

    산책을 하고 왔다.

  • 2025-09-03 09:27

    조금이라도 다르게 하고 싶다.

    반복되는 일상은

    억지인가

    오늘도 좋은 하루가 시작되었다.

    호흡, 숨

    숨, 숨 더 바디

  • 2025-09-02 09:07

    오늘도 좋은 하루가 시작되었다.

    조금 더 하루를 일찍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06:30 경에 나가서 약 1시간 산책을 다녀왔다.

    해뜨기 전이 확실히 더 시원하다.

  • 2025-09-01 10:11

    집중하고 반복한다.

    행복하다?

    2025-09-01 17:13

    집중하자

    집중, 호흡

  • 2025-08-29 08:52

    흐리고 습한 아침이다.

    일체유심조, 사랑, 호흡, 셀프 칭찬, 목표

    반복이다, 반복, 반복도 예전에 이미 생각하고 적은 적이 있다.

    하하하

    다시 읽어 보니 매우 훌륭하다.

    반복, 반복

    부채가 2조원이란다, 갚기도 어렵단다

    https://www.chosun.com/economy/smb-venture/2025/08/29/ZNKOS7C52VCBYORMKYE32K2VJM

    CJ CGV가 1년 내에 갚아야 할 차입금이 약 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올해 내에 갚아야 할 금액은 2650억원이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CGV가 1년 이내에 상환해야 할 차입금은 9977억원에 달한다. CGV의 단기차입금은 6380억원, 유동성 사채는 2617억원, 유동성 장기차입금은 980억에 달한다. 이 중 2650억원은 올해 내에 갚아야 할 사채다.

    문제는 CGV의 자금 상태가 좋지 않다는 점이다. CGV의 올해 2분기 기준 부채는 3조 3265억원으로 자본(5345억원)의 6배에 달한다.

    저런 법인도 있다. 근데, 대마다, 대마 법인이다, 대마불사(大馬不死, Too big to fail, TBTF)

    약해진 면, 강해진 면, 단점, 장점, dynamics

    모든 것은 dynamics, 0이라도 dynamic 0, long-term average 0

    반복 글이 또 있었구나. 아 정말

    위 글들을 반복하여 읽자.

    2025-08-29 09:56

    커피 한 잔, 빵 한 조각, 버터 한 덩이

    매우 행복하다. 꼭꼭 천천히 씹고 음미한다, 음식, 음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든다, 내 신체 기관, 치아, 목, 위, 장 등

    아직도 많이 힘들지만 세상의 이치를 대략 알 것 같다, 대략 보인다.

    세상의 이치를 아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그 앎이 곧 실천, 실행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아는 것이 전혀 무용한 건 아니다, 도움이 된다.

    나의 문제의 원인 중 하나는 반복의 부족함, 습의 부족함

    배우고 익힘에서 익힘 부분의 부족함

    배우는 측면에서의 놀라울 정도로 뛰어남 but 익힘 부분에서의 부족함

    익힌다는 건 반복과 크게 다르지 않다.

  • 칸로지

    사랑의 호흡

    2025-08-28 08:18

    오늘도 좋은 하루가 시작되었다.

    즐겁다?

    조금 생각해 보니 나는 즐거운 것보다 차분한 게 더 좋은 듯 하다.

    차분함, 마음의 고요, 평정심, 아파테이아

    그런데 나는 아타락시아를 좋아한다.

    조금 정리된다. 아타락시아를 위해 아파테이아 상태에서 행동해야 한다.

    아타락시아가 충족되어야 아파테이아가 유지된다.

    검색하다가 Arete 라는 개념도 알게 되었다.

    Arete

    • Meaning:“Excellence” or “virtue”. It encompasses living up to one’s highest potential and functioning effectively in accordance with one’s purpose. 
    • Role:For the Stoics, living a virtuous life is the path to eudaimonia (a life well-lived), and arete is the foundation for achieving this state. 
  • 나는 나를 믿는다.

    상승 곡선을 타고 있다.

    2025-08-27 11:59

    집중, 오 나의 집중력

    스트레스 받기도 한다.

    나아가자 나의 캡틴

    잘 정리된 문서 등, 찬란한 결과를 생각하자, 찬란한 미래 비전, 그려야 한다, 그리자

    나의 찬란한 미래에 눈이 멀어야하지

    무시하는 마음도 가져야 한다, 대상에 따라.

    예를 들어, 일(work, jobs) 별거 아니다.

    2025-08-27 12:09

    좀 무시하면서 마음 굳게 먹자.

  • 컨디션이 저하될 때 내가 과거에 쓴 글을 읽어보는 것은 도움이 된다.

    2025-08-25 08:41

    오늘도 좋은 하루가 시작되었다.

    어제 자기 전부터 복통이 있었다.

    다행히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음식은 조심히 먹어야 한다. 좋은 교훈을 얻었다.

    날이 매우 습하다, 비 오기 직전 습도가 엄청 높은 상황이다.

    2025-08-25 08:44

    12시까지는 생수 외 다른 음식을 먹지 않으려 한다.

    조용히, 차분하게 할 일을 하는 것이 좋다. 스스로 social media 등에 현혹되지 않고.

    이 글을 쓰는 이 순간을 나는 매우 좋아한다.

    지금 컨디션이 좋지 않고 매우 습해서 지치지만 critical한 것은 아니다. 어찌 어찌 다 잘 대처할 수 있다.

  • 2025-08-21 08:03

    하루가 짧다. 조금 더 일찍 기상하면 좋겠다.

    나에게 주어진 일, 내가 할 일

  • 2025-08-20 10:20

    컨디션이 조금 좋지 않다.

    목, 위

    하지만 좋아질 것으로 믿는다.

    목은 진통제 복용, 위는 좀 굶으면 좋아질 듯 하다.

    to do list와 함께 나아가보자.

    2025-08-20 16:54

    컨디션이 좋지 않아 일을 못하면서도 마음은 불안의 그늘 아래 있었다.

    쾌적함을 찾아 일을 하기 위하여

    내일은 약속이 있다.

  • 나는 잘 할 수 있고

    잘 하고 싶다

    잘 하자

  • 2025-08-18 09:09

    좋은 아침, 좋은 월요일이다.

    피타 브레드, 땅콩버터, 아몬드 밀크로 아침 식사를 한다.

    평안과 집중

    내 요즘의 화두다.

    오늘 설거지의 기쁨

    내일 재회의 기쁨

    사랑호흡, 칸로지

    내게 중요한 게 다 있는 거였다, 별로라고 생각했었던 나의 아이러니

    app을 삭제했다, 칭찬한다.

  • 느껴지는 바, 배우는 바가 크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5/08/16/D77UTU5WYJC2HHRWDPW6HVH76Q

    스님 연기하다 스님 될 뻔한 배우… 속세에서 道 닦습니다

    순탄치 않은 길, 도(道) 닦은 세월이 길었다. 이미 스물여섯 살 때 출가 아닌 출가까지 감행했다. 부산대 철학과 재학 시절, 우연히 교내 동아리 포스터를 보고 연극계에 입문해 ‘예술가병에 걸려 미친 짓하고 다니던 때’였다. “머릿속에 삐딱이가 들어앉아 있었어요. 옷을 몽땅 뒤집어 입고 술집에 들어가고, 쥐뿔도 없으면서 어디서 주워들은 말 몇 마디를 내 신념인 양 악다구니 쓰고…. 굶어 죽기 딱 좋았죠. 결핵에 혈변에, 이러다 폐인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느 날 남포동 뒷골목에서 무서운 형님을 만났죠.”

    –누구였나요?

    “하숙집 주인 아들요. ‘조기 사망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면서 절을 하나 소개해 주더군요. 가서 심신을 추스르라는 거였죠. 거역할 수 없어서 보따리를 쌌어요. 유도 선수 출신이라….”

    부산 현엄사였다. “동네 야산에 있는 시골집 같은 암자였어요. 스님께 꾸벅 인사를 했더니 ‘고시생이 와서 하숙비 준다 해도 거절했는데, 당신은 불법의 연이 있어 보이니 받아주겠다’고 하시더군요. 첫날이니 불은 지펴주겠지만 내일부터는 다 알아서 하라고요.” 처절한 반성 시간이 시작됐다. “술에 절어 있는 몸이라 아침 5시에 일어나기도 힘들더라고요. 밥 짓다가 쌀을 조금 흘렸는데 ‘아귀들은 그 쌀알 하나를 못 삼켜 고통받는 걸 모르느냐’고 혼나고요.”

    –깨달음이 있었습니까.

    “암자 천장이 낮았어요. 아침 공양을 준비해 밥상을 들고 들어가다가 쿵, 머리를 찧었죠. 그때 스님께서 딱 한마디 하셨어요. ‘더 숙여라.’ 무릎으로 기다시피 들어가 밥상을 내려놓고 일어서다가 다시 쿵. ‘더 숙이라카이!’”

    더 숙이라는, 더 배우라는 호통. 평생 화두가 됐다. “그날부로 스님을 스승님으로 모셨습니다. 다른 불자들은 저를 ‘작은 스님’으로 불렀어요. 밤마다 김성동 소설 ‘만다라’를 읽으며 출가를 심각하게 고민했죠. 딱 한 가지, 혼자 되신 어머니가 눈에 밟혔어요. 손주도 안겨 드려야 하는데….” 결국 한 달 뒤 속세로 향했다. 그런 제자에게 스승은 ‘적정’이라는 법명을 내려줬다.

    –무슨 뜻입니까.

    “고요하고 고요하다. 천수경 ‘준제진언’(准提眞言)에 나오는 말이에요. 세상을 바로 보려면 고요해야 하죠. ‘헛짓 말고 입 다물고 계속 공부하라’는 뜻 아니었을까요.”

    –배고픈 시기가 길었습니다.

    “예술가는 가난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습니다. 결혼하고 아이가 나오니 그게 아니더군요. 돈은 더럽다, 돈이 최고다, 이 이분법에 오랜 세월 빠져 있었는데…. 어디 세상사가 그렇습니까.”

    –돈, 의리 맞던가요?

    “돈 많은 사람들은 많이 뜯겨서 그러는지 잘 안 빌려줘요. 의외로 어렵게 지내본 분들이 결정적일 때 도움을 주시더라고요.”

    자비(慈悲). 불교의 핵심 가치일 것이다. “극단 시절 단돈 500원에 칼국수를 대접에 넘칠 듯 퍼주던 문현시장 혜민 엄마, 수년간 대가 없이 회사 직원 머릿수만큼 연극 티켓을 사 주던 건축 폐기물 업체 사장님, 입고 있던 겨울 파카를 펼쳐 칼바람 막아주던 촬영장의 어린 스태프들…. 이분들 덕에 지금의 제가 있는 거죠.” 생애 최초 자비는 모친에게서 목격했다. “정말 이상한 광경이었다”고 했다.

    –어떤 광경이었나요?

    “아버지가 방랑기가 심했어요. 훌쩍 집 나가면 어머니가 짐 싸 들고 추적에 나섰죠. 제가 춘천에서 태어났는데, 초등학교는 서울 청량리, 고등학교는 마산에서 나왔어요. 그러던 어느 날 똑같이 ‘떠난 서방’ 찾아 헤매다 무일푼 된 웬 여자를 다리 밑에서 만난 거예요. 어머니가 주섬주섬 짐을 풀어 옷가지를 건네시더라고요. 생면부지에, 우리 사정이 더 나을 것도 없는데…. 걸인을 집에 데려와 손수 목욕시키고 밥까지 차려주신 적도 있죠.”

    –왜 그러셨을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사람 대접’이었던 것 같아요.”

    사람 다 똑같다. 배우 이재용이든 삼성그룹 이재용이든, 사바세계의 우환에는 예외가 없다. 그럼에도 “태도에 따라 삶은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고 그는 믿는다. 경험 덕분이다. 번뇌와 그 받아넘김의 과정을 최근 책(‘그날 나는 붓다를 보았다’)으로도 펴냈다. “일 안 풀리고 힘들면 ‘내 인생 왜 이래’ 싶잖아요. 역경계(逆境界)가 나타날 때 그 자체를 공부거리 삼아야 한다는 걸 이해를 못 했어요. 겪어보니 모든 인연, 심지어 악연조차도, 같은 실수 또 하지 말라는 가르침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는 평안하십니까.

    “배우는 비정규직이잖아요. 쪼들리죠. 큰아들이 호주에서 의대를 다녀요. 목돈이 필요하니 1년에도 몇 번씩 고비가 와요. 대출은 꽉 찼고, 기한은 조여오고, 자존심은 구겨지고…. 사람 할 짓이 아닌 거예요. 한 달 반 만에 몸무게가 13㎏ 빠진 적도 있죠. 그냥 팩트만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결국 해결될 테니 문제 앞에서 감정을 빼자.”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

    “쉽지 않죠. 숨이 열쇠 같아요. 갑갑하면 숨 크게 들이쉬라고 하잖아요. 하루 2~3분이라도 좋으니까 가만히 눈 감고 내가 숨을 어떻게 쉬고 있나 집중해 보세요. 그동안에는 고민이 있을 수가 없어요. 숨 들어왔네, 숨 나갔네. 오만가지 생각이 숨 하나로 모이는 거죠.”

    “눈 감고 하는 명상이 익숙해지면 눈 뜨고도 가능해진다”고 했다. 원망을 떨치고 감사를 깨닫는 일. “조연이라는 말, 한편으로는 서운함이 있었죠. 그래도 감당할 수 있는 만큼 힘들고, 처자식 먹여 살릴 만큼 벌 수만 있다면 ‘이게 이번 생에서 내가 경험해야 할 대본이구나’ 싶어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인생에서 주연이잖아요.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는 것도 보이지 않은 수많은 호의 덕인데, 건방 떨면 안 될 것 같아요.”

    –목표가 있으세요?

    “집이 부산이라 서울 오갈 때 김해공항에 자주 갑니다. 대기실에 앉아 있으면, 청소하시는 여사님들이 ‘엄마야~ 어쩐 일입니꺼~’ 웃으면서 인사해 주세요. 꼭 대단한 인연이 아니어도 잘 찾아보면 가식 없는 웃음, 보상이나 대가 바라지 않는 사람들의 선함이 있습니다. 그런 순간을 조금씩 늘려가고 싶어요. 부처님이 세상에 많이 계시니까요.”

  • 2025-08-13 10:13

    잊고 있지만 소중히 여기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한다.

    그런데 오늘은 통증이 있다, 건강하지 않은 상태라고 할 수 있을 거 같다.

    밤새 비가 왔고 흐리다.

    두통, 요통이 있다. 발목도, 발바닥도.

    극복하고 할 일을 하려 노력 중이다, struggling

    노력 노력 의지

    11시에 나프록센 220mg 한 알 복용하였다.

  • 2025-08-12 18:18

    나의 미래, vision

    나의 vision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게 정상일 수도 있다, 정상, 비정상

    그래도 그려보자, 그려보고 싶다, 그리자, 나의 미래

    무얼 하고 있을까, 어디에 있을까, 누구와 함께 있을까

  • /Now

    어깨 피고 고개 들고 걷는다.

    과감하게 한다.

    시간 계획 세우고 실천하자.

    샤워

    2025-08-12 11:56

    지금 몸 상태가 어떠냐, 너가 느끼는 너의 몸 상태는 어떠냐

    너 자신에게는 모순된 점이 분명히 있다. 지금 약간 피곤한 너의 몸 상태는 너가 만든 것이다. 너는 알고 있었다.

    그것을 해야 한다는 사실, 그것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매일 먹기로 한 분량은 이미 먹었다.

    집에는 음식이 있다.

    날은 덥긴 하지만 며칠 전처럼 하루 종일 숨이 막힐 정도는 아니다. 아침, 밤은 아주 덥지는 않다.

    토지에 물을 잘 주고 있다, 매우 잘 하고 있다.

    피곤하다, 힘이 없다, 힘들다는 객관적일까, 객관적이면서 주관적인 평가일까. 정신력으로 커버가 되는 영역일까 아닐까.

    지금 내 경우는 정신력으로 커버가 되는 영역이라 생각한다.

    정신력, 의지로 내 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

    정신력, 의지가 피곤한 너의 몸 상태를 개선하거나 아니면 피곤한 상태에서도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8월 19일까지는 술을 마시지 않겠다.

    오늘은 Social Media에 접근하지 않겠다.

    마늘 캡슐의 위력은 대단하다.

    뭘 먹고 뭘 마시고 싶지만 지금은 위에게 시간을 주자, 물도 마시지 말자. 지금은 2025-08-12 12:16

    1시간 정도 위에게 휴식을 줘보자.

    입을 호흡의 통로로 삼지 않는 것이 좋다.

    더우면 찬물 샤워를 하면 된다.

    편도 결석이 나왔다, 모기 덕분이다. 샤워를 거의 마치고 나가려다가 모기를 발견하고 잡으려 했다. 1차 실패했다. 1차 실패하면서 목 안에서 편도 결석이 밖으로 튀어 나왔다. 두번 째 시도 때 모기를 잡았다.

    모기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다.

    요즘 피아노 왈츠 곡이 좋다.

    참 고마운 환경이다, 음식, 의자, 크게 불만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매우 고마운 존재라 해야 맞다.

    화장품도 있다, 내가 쓰지 않을 뿐이다.

    내 위, 폐, 심장과 대화를 한다. 이 글을 쓰는 나, 위, 폐, 심장과 대화를 하는 나는 뇌겠지.

    2025-08-12 12:17

    자유롭다

    Now, 자동 publish, 자동 Save, 워드프레스에서 내가 필요로 하는 건 다 구현했다.

    매우 자유롭고, 행복하다, 그 부분은.

    2025-08-12 12:18

    이 자유로운 일기장

    토지에 물을 준다는 개념의 도입, 매우 잘 한 일이다.

    수생토 인가, 엄밀히 생 까지는 아니고(오행에서는 수생목이다) 도와주는 것?

    토극수 인데 수는 토를 도와주는구나

    메마른 땅이 아닌 물로 촉촉히 젖어 있는 그런 땅

    그동안 내 편도에 들어있었던 결석, 일단 잘 헤어졌다. 목이 편안해진 느낌적인 느낌

    현관에 핸드폰 바구니를 둔다는 어떤 사람의 아이디어, 매우 좋다.

    나도 실천에 옮기겠다.

    일의 우선 순위를 정할 필요가 있다.

    잡일부터 하는 것이 좋다는 결론이다.

    더 정확히는 금방 할 수 있는 또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 잡일부터.

    뽀모도로 타이머 하려고 좀 찾아봤는데 윈도우 clock에 이미 그런 기능이 있다.

    매우 좋다, 칭찬한다, MS

    금방(5분 내외) 할 수 있는 잡일부터 일단 해보자.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하하하

    폴더를 열어야 한다, 폴더를 여는 것이 일의 시작이다.

    폴더를 열고 사업자등록증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매운 음식에 대해 예전과 같지 않아졌다는 점을 인정한다.

    몸무게 줄이고, 뱃살 빼고 싶다. 식스팩은 바라지 않는다.

    배를 평평하게만 만들고 싶다.

    2025-08-12 12:38

    나의 위는 20분 정도 계속 쉬고 있다, 아니 정확히 말해서는 내가 20분 동안 추가 일거리를 주지 않은 것이다. 위는 계속 일하고 있다, 그 전에 섭취한 음식물의 소화를 위해.

    2025-08-12 12:59

    전자세금 계산서 2건 발급하였다. 20 여 분이나 소모되다니, 놀랐다.

    2025-08-12 13:39

    더워지기 시작한다, 창 밖 햇살이 강렬하다. 강렬한 햇살을 내가 약하게 만들 수 있나

    어렵다. 쾌적한 환경을 찾아가야 한다, 쾌적한 곳에서 집중해야 한다.

    나는 쾌적한 곳을 몇 군데 알고 있다.

    쾌적한 곳에 올 수도 있다. 매우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건강하지 않을 때 건강 소중함 아는 거와 같다.

    건강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I can really do those things very well.

    https://www.barefoothealth.kr/news/articleView.html?idxno=1387

    풀어야 살 수 있다, 마구마구 엉킨 실타래

    亂麻

    classical piano music, 매우 좋은 환경

  • 2025-08-11 09:45

    나의 근래의 화두

    집중력 향상

    일단 건강해야 한다, 심신

    아니, 그게 전부일 듯 하다.

    거기에 쾌적한 환경이 더해져야 한다.

    쾌적한 카페와 찜통인 카페

    체중 감소, 복부 지방 감소

    # Creating DOCX and PDF files with ASCII filenames to avoid encoding/download issues.
    from docx import Document
    import os
    
    docx_path = '/mnt/data/home_workout_routine.docx'
    pdf_path = '/mnt/data/home_workout_routine.pdf'
    
    routine_title = "20-minute Home Workout Routine (4-week template)"
    intro = [
        "Location: Home (living room/bedroom). Space needed: ~2m x 2m.",
        "Equipment: Yoga mat or towel (optional). Frequency: 4-5 days/week. Duration: ~20 minutes/day."
    ]
    
    routine_rows = [
        ("Part", "Exercise", "Time/Reps", "Notes"),
        ("Warm-up", "Ankle & knee circles", "30 sec each", "Joint mobility"),
        ("Warm-up", "Arm circles & shoulder stretch", "30 sec each", "Loosen upper body"),
        ("Warm-up", "Jog in place", "1 min", "Raise heart rate gently"),
        ("Circuit (repeat 3x)", "Jumping Jacks", "30-40 sec", "Cardio, full body"),
        ("", "Squats", "15 reps", "Keep chest up, knees behind toes"),
        ("", "Push-ups (knee or full)", "10-15 reps", "Chest, shoulders, triceps"),
        ("", "Mountain Climbers", "30-40 sec", "Core + cardio"),
        ("", "Plank", "30-40 sec", "Core stability"),
        ("Core focus", "Crunches", "15-20 reps", "Upper abs"),
        ("", "Leg Raises", "10-12 reps", "Lower abs"),
        ("", "Side Plank", "20-30 sec each side", "Obliques"),
        ("Cool-down", "Cobra stretch", "30 sec", "Lower back and abdomen"),
        ("Cool-down", "Hamstring/calf stretch", "30 sec", "Lower body relaxation")
    ]
    
    # Create DOCX
    doc = Document()
    doc.add_heading(routine_title, level=1)
    for p in intro:
        doc.add_paragraph(p)
    
    table = doc.add_table(rows=1, cols=4)
    hdr_cells = table.rows[0].cells
    for i, h in enumerate(routine_rows[0]):
        hdr_cells[i].text = h
    
    for row in routine_rows[1:]:
        cells = table.add_row().cells
        for i, val in enumerate(row):
            cells[i].text = val
    
    doc.add_paragraph("\nNotes: Aim for a steady pace during the circuit. Rest 45-60 seconds between sets. Combine with daily walking (7,000-10,000 steps) and balanced diet for best results.")
    doc.save(docx_path)
    
    # Try to create PDF using reportlab; fall back to simple text-based PDF if needed
    pdf_created = False
    try:
        from reportlab.lib.pagesizes import A4
        from reportlab.pdfgen import canvas
        from reportlab.lib.units import mm
    
        c = canvas.Canvas(pdf_path, pagesize=A4)
        width, height = A4
        x_margin = 20 * mm
        y = height - 30 * mm
        c.setFont("Helvetica-Bold", 14)
        c.drawString(x_margin, y, routine_title)
        c.setFont("Helvetica", 10)
        y -= 10 * mm
        for p in intro:
            c.drawString(x_margin, y, p)
            y -= 6 * mm
    
        y -= 4 * mm
        # table-like rendering
        col_x = [x_margin, x_margin+60*mm, x_margin+120*mm, x_margin+165*mm]
        # header
        c.setFont("Helvetica-Bold", 10)
        for i, h in enumerate(routine_rows[0]):
            c.drawString(col_x[i], y, h)
        y -= 6 * mm
        c.setFont("Helvetica", 10)
        for row in routine_rows[1:]:
            if y < 30 * mm:
                c.showPage()
                y = height - 30 * mm
                c.setFont("Helvetica", 10)
            for i, cell in enumerate(row):
                # wrap long text minimally
                text = str(cell)
                c.drawString(col_x[i], y, text)
            y -= 6 * mm
    
        c.showPage()
        c.save()
        pdf_created = True
    except Exception as e:
        pdf_created = False
        fallback_error = str(e)
    
    # List files in /mnt/data to confirm
    files = os.listdir('/mnt/data')
    result = {
        "docx_path": docx_path,
        "pdf_path": pdf_path if pdf_created else None,
        "pdf_created": pdf_created,
        "files_in_mnt_data": files,
    }
    result
    

    from reportlab.lib.pagesizes import A4
    from reportlab.pdfgen import canvas
    from reportlab.lib.units import mm
    
    # 파일 경로
    pdf_path_fixed = '/mnt/data/home_workout_routine_fixed.pdf'
    
    # 데이터
    routine_title = "20-minute Home Workout Routine (4-week template)"
    intro = [
        "Location: Home (living room/bedroom). Space needed: ~2m x 2m.",
        "Equipment: Yoga mat or towel (optional). Frequency: 4-5 days/week. Duration: ~20 minutes/day."
    ]
    
    routine_rows = [
        ("Part", "Exercise", "Time/Reps", "Notes"),
        ("Warm-up", "Ankle & knee circles", "30 sec each", "Joint mobility"),
        ("Warm-up", "Arm circles & shoulder stretch", "30 sec each", "Loosen upper body"),
        ("Warm-up", "Jog in place", "1 min", "Raise heart rate gently"),
        ("Circuit (repeat 3x)", "Jumping Jacks", "30-40 sec", "Cardio, full body"),
        ("", "Squats", "15 reps", "Keep chest up, knees behind toes"),
        ("", "Push-ups (knee or full)", "10-15 reps", "Chest, shoulders, triceps"),
        ("", "Mountain Climbers", "30-40 sec", "Core + cardio"),
        ("", "Plank", "30-40 sec", "Core stability"),
        ("Core focus", "Crunches", "15-20 reps", "Upper abs"),
        ("", "Leg Raises", "10-12 reps", "Lower abs"),
        ("", "Side Plank", "20-30 sec each side", "Obliques"),
        ("Cool-down", "Cobra stretch", "30 sec", "Lower back and abdomen"),
        ("Cool-down", "Hamstring/calf stretch", "30 sec", "Lower body relaxation")
    ]
    
    # PDF 생성
    c = canvas.Canvas(pdf_path_fixed, pagesize=A4)
    width, height = A4
    x_margin = 15 * mm
    y = height - 20 * mm
    
    # 제목
    c.setFont("Helvetica-Bold", 14)
    c.drawString(x_margin, y, routine_title)
    y -= 10 * mm
    
    # 소개
    c.setFont("Helvetica", 10)
    for p in intro:
        c.drawString(x_margin, y, p)
        y -= 6 * mm
    
    y -= 4 * mm
    
    # 컬럼 위치
    col_x = [x_margin, x_margin + 50*mm, x_margin + 110*mm, x_margin + 155*mm]
    
    # 헤더
    c.setFont("Helvetica-Bold", 10)
    for i, h in enumerate(routine_rows[0]):
        c.drawString(col_x[i], y, h)
    y -= 6 * mm
    
    # 데이터 행
    c.setFont("Helvetica", 10)
    for row in routine_rows[1:]:
        if y < 20 * mm:
            c.showPage()
            y = height - 20 * mm
            c.setFont("Helvetica-Bold", 10)
            for i, h in enumerate(routine_rows[0]):
                c.drawString(col_x[i], y, h)
            y -= 6 * mm
            c.setFont("Helvetica", 10)
        for i, cell in enumerate(row):
            c.drawString(col_x[i], y, str(cell))
        y -= 6 * mm
    
    c.showPage()
    c.save()
    
    pdf_path_fixed
    
  • 즐겁기도 하다, 잘 생각해봐라.

    즐거운 면이 있다, 분명히.

    2025-08-10 16:34

    하나부터 하나 하나

    I can really do those things very well.

    2025-08-10 16:52

    Supplements 오늘 구매

    • 오메가 3 성인용 2개(Sports Research 제품 처음 시도)
    • 오메가 3 어린이용 2개
    • Mastic Gums 120 정

    꾸준히 복용하고 건강을 유지한다.

  • 2025-08-09 10:00

    좋은 아침이다.

    2025-08-09 10:35

    좋은 아침이고 매우 쾌적하다, 실내.

    에어컨의 힘

    create row flow 삭제(n8n)

    나의 게으름 반성한다.

    Supplements를 구매한다.

    2025-08-09 10:42

  • 2025-08-08 15:46

    1. 몸무게

    2. 업무 정상화

    몸무게

    79.99kg 이하의 세계로

    커피, 알콜, 순수당 X till 2025. 08. 19.(?)

    업무 정상화

    step by step, divide by conquer

    정비, 정리 정돈하면 된다.

    코 (심)호흡

    조금 더 써보자.

    최소한의 할 것

    praise

    몸무게

    Media

    2025-08-08 20:38

    Condition not good

  • 2025-08-06 09:51

    좋다. 컨디션 관리하면 더 좋다.

    2025-08-06 11:47

    조금 흔들리는데 괜찮다.

    개인 정비, 심호흡, 세안, 면도

    흐흐흐 습이 무섭다, 여러 의미로.

    마인드 셋, 마음 먹기

    2025-08-06 11:57

    연하게 드립한 커피가 좋다.

    79.99 79.99

    계획표, diary를 안 쓰게 된다. 반성할 만한 일이고, 괴롭다.

    2025-08-06 12:04

    정리 마무리하고 다른 업무 시작한다.

  • 2025-08-01 09:30

    오늘도 좋은 하루가 시작되었다.

    느긋하게 ‘하자’.

    빨리 이것저것 정신없이 ‘안 하지’ 말고/

    느긋하게 ‘하자’

    일소제 이신심

    책상 주위, 바탕화면 파일 간단히

    2025-08-01 09:52 소제 완료

    대략 10시부터 오늘의 업무를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시작한다.

    AFFiNE에 업무 목록 작성

    업무 시작

    업무 1

    과거 보낸 이메일 내용이 잘못 되어 있는 것을 알았다.

    이를 바로 잡는 이메일을 다시 보냈다.

    2025-08-01 11:12

    물 한 잔을 마셨다.

    업무 2

    자문에 대한 간단한 답이다. 답은 간단할 수 있어도 답을 구하는 과정에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 같다. 시작한다. 2025-08-01 11:14

    업무 3

    문서 제출 완료

    업무 4

    첨부 구해와서 문서 제출 완료

    업무 5

    2025-08-01 13:33

    15시 또는 15시 30분까지 끝내보자, 자문 업무

  • 2025-07-28 11:27

    집중력만 높일 수 있다면 좋겠다.

    집중, 업무, 완료, 기쁨

    컴퓨터로 업무가 대다수다.

    폴더만 열면 된다.

    집중력과 더불어 구체적인 발원이 필요하다, 내게는.

    구체적인 발원, 의지

  • 2025-07-26 09:13

    아침

    좋은 하루가 시작되었다.

    업무를 보는 것에 집중하면 내일 행복해질 것이다.

    업무 보고 정리하자.

    매우 쾌적하다, 라훌라

  • 2025-07-25 11:01

    누리자.

    누려보자.

    도서관은 시원하다.

    아, 행복하다.

  • 마음, 정신이 sin, cos 같다.

    2025-07-24 10:42

    그저께 Very good, 어제 Not good, 오늘 현재까지는 Not bad

    당연하다.

    잘 하고 있다, 나는. 스스로를 믿는다.

    상투적인 문구가 아니라 진심으로 나는 나를 믿는다.

    교류를 늘려야 한다.

    일은 정식으로 집중해서 하자, 그러면 된다.

    매우 잘 될 것이다.

  • 2025-07-23 17:16

    서글픔, 마법사 랑해를 다시 보며 서글픔을 느낀다.

    인생이란 뭘까. 왜 사는 것일까.

    나는 뭘 하고 있는걸까.

    왜 사는 걸까

    내 마음 정신 생각 변화의 폭이 꽤 크구나.

    어제 느꼈던 내 마음의 편안함

    오늘은 서글픔

    그 사이에 일어난 일련의 일들의 탓도 있을 것이다.

    고, 인생은 고

    2025-07-23 17:36

    마법사 랑해에 다시 집중하고 있는 나

    문득 깨달았다, 나는 엄마를 그리워하고 있는 것이었다.

    잊고 살았었다

    거의 20년이다, 헤어진 지

  • 배스킨라빈스

    2025-07-23 11:25

    직원이 매우 친절하다.

  • 2025-07-22 10:51

    산책을 하며 생각을 했다.

    어떤 깨달음을 얻었다. 마음이 매우 편안하다. 열반(Nirvana)에 도달한 듯한?

    물론 이치만 깨달았지, 그 이치를 체화(體化)한 것은 아니다. 체화의 경지에는 전혀 이르지 못했다.

    체화

    생각이나 이론 등이 몸에 배어 자기 것이 되는 것, 즉 내면화, 충분히 익혀 내 몸의 일부가 된 것처럼 자연스럽게 됨’

    마음이 정말 편하다. 편안하다.

    이 기분, 느낌 저장할 수 있으면 저장하고 언제든지 꺼내보고 싶다.

    어제 L티아민, GABA 복용한 것 때문에, 어제 Aleve(나프록센 220mg) table 한 알도 복용하긴 했다. 지금 기분이 편안하고 좋아서 혹시 약의 영향일수도(?) 해서 어제 복용한 것 remind 해봤다.

    컨디션이 매우 좋다, 아니 편안하다. 잔잔하다. 신체 상태 포함한 컨디션

    계속 이어 가보자, 이 편안한 상태를. 이어 가고 싶다, 간절히.

    오늘부터 2025. 07. 25.(금)까지 매일 샤워하고 면도해 보자.

    흙에 물을 주고 잘 다듬어 준다.

    샤워, 면도 항목 baserow에서 표로 만든다.

    2025-07-22 11:14 만들었다.

    한번 해봄 재밌네 이 기능 🙂

    차분히 to do list를 만들고 하자. 시간까지 기재하고 실천하자.

    2025-07-22 19:03

    카페에 있다. 자 이 부분을 쓰는 지금 내 기분은 어떤가. 위에 썼던 편안한 마음 상태인가?

    그 사이에 나는 샤워, 면도를 했다. You did a good job.

    편안하긴 하다. 편안하다.

  • 미국 여행을 간다.

    2025-07-21 09:46

    2025-07-21 12:01

    중국 여행도 간다.

  • 2025-07-18 09:57

    나는 가진 것이 너무 많다, 필요, 불필요를 불문하고.

    버리는 쾌락

    할 일 목록에서 할 일을 지우는 재미, 쾌락

    쾌락이라 할 정도로 좋다.

  • I Love Me.

    2025-07-18 08:06

    오늘도 좋은 아침이다. I Love My Routine.

    Duo Lingo 마침

    간단하지만 좋은 아침식사를 하자.

    SM에 거리를 두기로 하는 오늘

    너무 많은 일이 내게 주어진 것일까

    나는 지쳐 있는 것인가, 휴식 그냥 휴식이 아닌 에너지를 충전하여 다시 달릴 수 있는 그런 휴식을 해야할까

  • 2025-07-17 13:54

    자유롭다, 이곳은. 이곳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사는 것은 나를 기분 좋게 만드는 것이다.

    무엇이 나를 기분 좋게 만드는 가

    생각해보자.

    커피

    과자
    몬스터에너지 시트라
    잘 동작하는 프로그램(? it worked? 되었을 때?)
    가족
    성취감(매우 여러가지가 들어 있다, 이 안에는)
    심호흡
    바로 누워 단전에 손 포개기
    산책


  • 좋은 기운을 타고 있는 듯 하다.

    잘 해보자.

    잘 하고 있다.

    매우 잘 할 수 있다.

    2025-07-17 06:19

  • 오늘도 너만

  • aaaaaaaaaaaaaaaaaa

  • 2025-07-16 10:03

    매우 좋다.

    고맙다, 감사한다.

  • 2025-07-15 08:13

    매우 시원하고 쾌적한 아침이다.

    과거 목표… 후 sad

    재정비하자.

  • 단기, 중기, 장기 목표

    목표 달성에서 얻는 뿌듯함

    목표 옆에서 일시를 적어도 한다, 언제까지 달성하겠다라는 일시

    1. 79 kg 이하 체중(앞자리 7 체중), 2025. 08. 31.
    2. 30 day push up challenge

  • 2025-07-14 08:39

    2025-07-14 09:20

    단백질 등(단백질 + 이눌린, 이하 단백질 등이라 함) 쉐이크 한 잔 마심

  • @ starbucks

    2025-07-09 09:02

    오늘도 좋은 아침이다.

    스타벅스에서 쓰고 있는 글

    오늘 일정(日程)과 함께 잘 해보자.

    2025-07-09 11:19

    뭔가 좀 답답함

    활력이 넘치지 않는 상태이다. 오히려 다소 노곤한 상태이다.

  • 2025-07-08 09:54

    일 외 취미를 만들어야 한다.

    생존

    집중을 잘 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건강을 위해서 필요하다.

    나열, 열거한다.

    산책, 산책 코스 개발

  • 2025-07-06 09:15

    일요일 아침

    선선하고 쾌적하다.

    오늘 잘 보내고 싶다. 오늘이 마무리될 때 이 글을 보고 이 뒷 부분을 작성하자.

    2025-07-06 14:07

    지금은 중간이다. 이제 시작이다.

    집중만 하면 된다.

    2025-07-07 07:47

    어제 마무리될 때 못 썼다.

    어제 하루에 대한 총평은 not good and not bad

  • 2025-08-13 14:21

    잘 했다, 일을 하나 완수했다.

    매우 잘했다

    2025-08-13 11:35

    오랜만에 글을 쓴다. 대략 1달 만이다.

    무너지지 않고 있다, 매우 잘 하는 행동이다.

    매우 힘들지만 나는 나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2025-08-13 11:42

    지금 매우 잘 했다, 전화를 했다, 나에게 전화했던 사람에게(부재중 전화).

    매우 잘 했다, 칭찬한다. 통화하니 기분이 좋았다, 상대방의 근황도 듣게 되고. 여러모로 좋았다.

    목이 말라서 물을 마셨다.

    2025-07-14 08:10

    잘 하고 있는 것 뿐 아니라 앞으로 잘 하고 싶은 것들, 실천에 옮겨서 미래에 잘 하고 있는 것들이 될 것들도 여기에 기록한다.

    2025-07-04 08:49

    Good morning!

    2025-07-04 09:32

    oil pulling, 매스틱 검, 유산균

    • Oil pulling
    • Mastic gum
    • 유산균
    • 단백질 + 이눌린 2잔(아침, 밤)

  • Money

    해결해야 한다. 다소 힘들다.

    아니 꽤 힘들고 지친다.

    여기에 일기, AFFiNE에 Daily Job List

    좋은 시스템이라 생각한다.

    WordPress, AFFiNE, Baserow 참 잘 해놨다, 그 동안 고생했다.

    이제 이런 docker 시스템을 더 늘리진 말자. 일단 활용하자.

    이런 시스템을 이용한 중장기 계획이 필요하다.

    Daily base로는 부족하다.

    중장기 계획도 세우고 마음, 마인드 넓게 크게 가져보자.

    2025. 06. 25.부터 커피를 마시지 않았다. 오늘이 8일차구나.

    원래 7일 안 마시려 했는데 잘 지켰다, 결심.

    매우 칭찬한다.

    속이 조금씩 좋아지는 걸 느낀다. 밤에 잘때 안 좋은 느낌이 덜하다.

    7일 더 해보자. 2주차 시작일이다. 대체재로 루이보스 바닐라 괜찮다.

    그냥 루이보스도 괜찮다.

    Anxiety-Done는 중요하다, 실천해야해.

  • 땀을 푹 흘렸다, 등산, 워킹

    땀 흘려 일하고 시원한 막걸리 한 잔의 쾌감

    느꼈다, 어제

    2025-07-02 09:34

    훌랄라 Now는 여전히 신난다. 소확행인가

    어제 매우 좋았다, 에너지를 받았다.

    일상과 달랐던 하루

    오늘은 그 다음날

    날씨가 다소 덥다. 습도가 높다.

    어제 술을 마신 영향인가 약간 우울하다.

    컨디션은 20, 30% 정도

    카페는 매우 시원하다.

    커피 안 마시기는 매우 잘 하고 있다.

    속이 좋아지는 것이 느껴진다.

    컨디션 끌어올리기

    어제 샤워를 2번 함

    사랑, 감사에서 감사 차례

    샤워 2번 감사한다, 땀 흘려 등산 감사한다.

  • 2025-07-01 08:06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알사탕 오마쥬 비스무리

    2025-07-01 08:08

    Now기능 너무 좋다, 라훌라

    랄랄랄라 라라 tonight

    2025-07-01 08:20

    참 잘 만들었다, 신기방기하다.

    spacer, now 모두 잘 만들었다. 글만 잘 쓰면 된다.

    Remedies for myself

  • 과도기(過渡期)

    一掃除 二信心

    一切唯心造

    水昇火降

    掃除의 대상은 유형물과 무형물

    몸, 얼굴, 코속, 입안

    정신, 마음, 심리

    주변 환경 물건, 가방 안 물건, 책상 위 물건

    2025-06-30 09:31

    정말 사랑한다 Now 기능

    I love me, myself. 감사한다.

    새로 생각한 화두가 마음에 든다.

    하기 싫고 소극적인 짜증이 난다.

    이거 안 하고 뭐할건데 라는 화두다.

    그럼 이거 안 하고 뭐할거니, 뭐 하고 싶니라고 했을 때 스스로에게 할 말이 별로 없다.

    이거말고 뭐할건데 화두, 이말뭐할?

    이말뭐할, 이말뭐할, 이말뭐할, 이말뭐할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라고 답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내 자신을 안다. 아무 것도 안 할 순 없다, 내가 원하는 바도 아니다.

    내게 주어진 것, 소명(召命), calling

    음악이 들리고 바람이 불고 맛이 나고 소음도 들린다.

    시간은 흐른다.

    일에는 재미가 있음을 나는 알고 있다, 매우 잘 알고 있다.

    나는 일 하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다.

    그럼 나의 문제는 뭘까. 여러 다양한 것들이 쌓여있고 이것이 내 마음을 나를 불안 내지 불편하게 하고 있다. 이것들을 하나 하나 파악하고 나열한 다음 해결해야 한다.

    가정법(OO라면 내가 어떨까, 어떤 상태일까, 어떤 마음일까)

    마침 흘러나오는 속편하게 살아 라는 가사의 노래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 행복한 나

    불경을 들으며 마음을 가라 앉힌다.

  • 아침에 산책을 다녀왔다.

    전날에 비가 왔고 오늘도 비가 올 분위기라서 그런지 고요하고 차분한 안개가 끼어있는 아침이다.

    커피 마시지 않기 2일차

    집중

    一掃除 二信心 쓰니 좋다. 마음이 편해진다.

    一切唯心造, 水昇火降도 쓰자. 붓 하나 살까

    https://book7korea.com


    https://good7art.com

    No distraction

    youtube, threads, web

    붓 2자루(8, 11호)에 8400원(배송료 포함), 나쁘지 않다.

    잘 써보자, 마음 수련을 위해.

    마음이 다소 요동치긴 한다. 커피를 마신다고 마음이 가라앉진 않겠지, 더 들뜰 가능성이 높다.

    커피를 참는 것이 그다지 괴롭지 않다. 참는다는 표현이 과하게 느껴질 정도다.

    2025-06-26 18:18

    사랑한다.

    2025-06-26 18:18 사랑해

    2025-06-26 19:26

    2025-06-26 19:26 정말 사랑한다.

  • 一掃除 二信心

    一掃除 二信心

    설거지 완료

    후련? 우체국 일 해결

    민원우편

    Good job, Well done.

    조금 무너지고 있는?

    코로 호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입은 음식을 섭취하고 말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기관이다.

  • 一掃除 二信心

    一掃除 二信心

    一掃除 二信心

    一掃除 二信心

  • 오늘도 집중 해보자.

    어제 매우 잘했다.

    차분하게 머리를 써서 코딩 잘 했다. 정리도 잘 했다.

    또 다른 거 글로 잘 정리해야 한다.

    아예 git repo에 정리 내용을 올리자. txt 파일로.

    좋아.

    태블릿 PC 문제도 다 잘 해결되었다.

    마음 차분하게 다스려야 한다.

    마음 다스리고 천천히 분명히 계획을 세우고 기록하고 정리해야 한다.

  • 습함, 뜨거움을 피해 쾌적한 곳에 왔다.

    얼마나 좋은거냐

    멋있게 집중해보자.

    화이팅이다.

    태블릿 PC, 무선 공유기 문제도 다 잘 해결되어서 집중을 방해하는 것이 많이 사라졌다.

    얼마나 좋은 상태냐.

  • 내 자신을 기분 좋게 하는 게 일(?)

    맛있는 걸 즐기기

    심호흡 밖에 없는 거 같다, 가장 simple하고 좋은 건.

    목욕, M/V, 샤워

    잘 먹고 계획 세운다음 계획대로 열심히 하면 된다.

    생각나면 더 써 보자.

    밥 잘 먹었다, 매우 맛있게. 순두부, 밥, 마른 마찬, 와사비 김

    몰두, 몰입, flow, 칙센트 미하이

  • 아침부터 비가 온다.

    덕분에 시원하다, 습기가 비가 되어 내려서 그런가 많이 습하지 않고, 쾌적하다.

    바람도 분다.

    SNS 끄고,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쉰다.

    심호흡을 한다.

    심호흡은 반드시 코로 한다.

    2025년 06월 15일 월요일

    쾌적하다, 오늘

  • 여름이 시작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하루였다.

    습함의 습격

  •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날씨가 좋다, 파란 하늘, 시원한 공기(오전)

    자잘(?)한 할 일들이 있는 것이 행복하다(?!)

    Sept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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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30  

    캘린더 삽입이 있길래 삽입해봤다.

    Anxiety, Done! 그림

    사건 closing의 쾌감, 분명히 있다.

  • 앞자리 8에서 7로?

    매우 중요하고 기쁜 일이다. 기분 좋은

    유튜브 운영을 도와주면서 나도 배우고 성장한다.

    코로 심호흡

    입은 음식을 섭취하고 말을 하기 위한 기관이다.

    지금 환경이 매우 쾌적하다.

    시원하다.

    어제 안경을 맞췄다. 귀 옆 눌리는 것으로부터 곧 해방된다.

    15만원

    매우 좋은 일이다. 매우 기쁜 일이다.

    기분이 좋아지는 구체적인 행위

    1. 샤워
    2. 이 blog에 글쓰기
    3. 면도
    4. 머리 감기
  • 「일청소 이신심」(一掃除 二信心)
    선종(禅宗)의 가르침으로,
    먼저 청소를 통해 마음을 맑게 하고,
    그 뒤에 신심(信仰心, 신앙심)을 기른다는 뜻입니다.

    청소는 단순한 육체 활동을 넘어서
    마음을 다듬고 가꾸는 불교 수행의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집니다.


    🔍 자세한 설명

    🔹 청소의 중요성

    • 선종에서는 청소 자체를 마음을 닦는 수행으로 봅니다.
    • 아무 생각 없이(무심하게) 청소함으로써,
      마음속 먼지와 잡념을 털어내고 정화된다고 여깁니다.
    • 몸과 마음을 정돈하고, 심신을 새롭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청소는 세로토닌(행복 호르몬)의 분비를 도와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신심(信心)의 중요성

    • 청소를 통해 몸과 마음이 정화된 뒤에는
      신앙심을 깊게 다질 수 있게 됩니다.
    • 마음이 맑아지면, 불교의 가르침을 더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

    🔹 선승(禅僧)의 수행

    • 선승(선종의 스님)들은 매일 청소를 수행의 일부로 삼습니다.
    • 청소는 선 수행의 핵심 요소 중 하나입니다.

    📌 「일청소 이신심」의 가르침

    청소를 먼저 실천하고, 그 후에 신심을 닦아야
    정신적으로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가르침입니다.

    청소는 단순히 더러움을 없애는 행위가 아니라,
    마음을 정화하고, 신심을 키우기 위한 중요한 수행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요약

    「일청소 이신심」은 선종의 수행 원칙 중 하나로,

    “청소로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한 뒤, 참된 믿음을 닦아 나가라”
    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청소와 마음의 수양을 연결시키며,
    청소를 통해 더 깊은 불교 수행과 신앙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 Desktop PC에서 이상한 소음이 들린지 꽤 되었는데, 참다가 저질렀다.

    PC 케이스 열어서 쌓인 먼지 대청소를 했다.

    소음이 원인이 Power module 안에 있는 fan인 것 같아서 power module도 분해했다.

    엄청난 먼지가 들어있었다. 분해하다가 손을 베었다, 날카로운 함석(?)에.

    대략 10년 만에 청소? 이틀에 걸쳐 고생을 좀 했지만 결국 잘 청소했다.

    현재 소음 0

    행복하다.

  • 나는 정말 매우 소중하다.

    난 최고다. 매우 소중한 존재다.

    스스로를 기분 좋게 만드는 법은 매우 많다.

    Why not doing those?

    샤워, 샤워를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나를 기분좋게 하는 샤워

    이 blog는 나에게 매우 소중하다.

    Shaving, 면도

    깨끗하게 하고 나면 기분이 좋다. 단, 매우 천천히 해야 한다.

    상처가 나기 쉽다.

    나를 아끼고 소중히 여긴다.

  • 생활 패턴을 조금 바꾸고 싶다.

    새벽에 깨서 웹 서핑 등을 하다가 대략 10:00 부터 시동이 걸리는 생활 패턴

    집중력 제고, 생활 패턴의 변화

    집중하는 시간을 늘리고 싶다. 집중하는 시간 늘리기를 간절히 바란다.

    아침 5시 30분 기상하여 30분 정도 산책

    아침 6시 경 집중 시작

    집중력을 높여주는 내 친구 심호흡

    Plan & follow through

  • 언제부턴가 Desktop PC에 fan 소음인지가 있어서 거슬렸다.

    먼지 제거하면 괜찮을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케이스 먼지를 대략 제거했더니 PC 소음이 나지 않는다.

    진작 할걸, 매우 쾌적하다 😄

    조용하다. 매우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Screen saver 작동 시간도 늘렸다.

    나를 기분 좋게 해야한다, 매우 중요하다.

  • 중요하다, 즐겁게 시작한다.

    아래 신문 글이 좋더라.

    나를 위한 원칙도 퍼스널 브랜딩의 요소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5/05/28/VKGQZTUPVVEX7N4YVMV3J6UGAI

    17전 17패, 처참한 내 공모전 성적이다. 오랫동안 소설가를 꿈꿨다. 고등학생 때부터 대학 백일장이며 신춘문예, 문학상, 장르 소설 출판사 문까지 편식 않고 골고루 두들겼다. 근데 열어주는 곳이 없더라. 책으로 묶으면 다섯 권쯤 나올 문자 더미를 송고하는 동안 장려상 한 번 못 타봤다. 문학을 하기엔 문장이 거칠었고 오락 글을 쓰기엔 상상력이 빈곤했다. 실패 경험이 쌓일수록 도전 의지가 점차 꺾여갔다. 2020년 마지막 공모전에 도전했고 또 떨어지며 타인과 글로 경쟁하기를 포기했다. 무재능. 스스로 나의 20대를 규정했던 단어였다.

    기회는 오히려 아예 생각 못 한 장소에서 찾아왔다. 한 번도 안 써본 칼럼으로 지면에 데뷔했고 출판까지 했다. 첫 책이 지방 청년 남성의 삶을 다룬 에세이고, 열악한 지방 노동 현장의 르포이며, 온갖 사회문제를 건드리는 수필인 탓에, 온갖 매체에서 다양한 청탁이 왔다. 3년 동안 별별 글을 다 쓰다 끝끝내 문예지에 소설까지 발표했다. 마침내 정식 지면 등단 소설가가 되었다.

    기쁘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들뜨기보단 후련했다. 목표를 이뤘을 때 차오르는 고양감은 없었고, 그저 얼마 안 하는 묵은 빚 하나를 갚은 기분. 꿈을 이뤘음에도 생각보다 덤덤했던 이유는, 막상 글 써서 돈 버는 동안 글쓰기를 보는 관점이 달라진 탓이리라. 글 써서 돈 버는 방법은 소설뿐만이 아니었고, 글쓰기가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행위도 아니었으며, 무엇보다 먹고사는 분야에 한정하면 글 재능은 생각보다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음을 알게 됐다.

    재능. 창작자들을 머리 아프게 하는 단어다. 순수하게 창작에만 매진하는 시기엔 재능이 화려한 무언가로 보인다. 기교가 뛰어난 창작물일수록 고평가하고, 재주 잘 부리는 창작자에게 찬사를 보낸다. 소설로 치면 멋들어진 문장이나 독특한 감성, 파격적인 스토리를 드러내는 소설가가 주로 재능 있단 소릴 듣는다. 나 또한 이들의 창작물을 보면 경외감이 들고 동시에 질투심이 일던 시기가 있었다. 나는 양산품조차 제대로 못 만드는데 명품을 척척 빚어내는 작가가 왜 안 부러웠겠는가.

    재능 있는 사람들에게 품었던 열등감은 여러 창작자와 직접 만나고 교류하게 되면서 점차 사라져갔다. 내가 부러워한 창작자들은 예외없이 남들과 다른 감수성을 갖고 있었다. 예리한 감각으로 남들이 쉽사리 지나쳐버렸던 디테일을 곧잘 포착하고 소재로 활용할 줄 알았다. 빼어난 상상력을 동원해 아무도 생각 못 한 가설을 세우고 창작물로 만들어냈다. 보통 사람에겐 없는 이 재능은 창작 활동엔 득이었지만 일상 활동에선 독이었다. 뛰어난 만큼이나 커다란 자의식을 감추느라 힘들어했다. 생각이 너무 많고 예민해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상황조차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 유별난 사람 취급 받기에 교류하는 관계의 폭 또한 협소했다. 빛나는 재능을 대가로 평범한 삶을 버거워하는 이들 모습이 내 눈엔 그저 불행하게만 보였다.

    그들 작품 또한 마찬가지. 어릴 적엔 마냥 대단하게만 보였던 작품이 2쇄조차 못 찍거나, 연재 중단을 당하는 경우가 제법 있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창작물은 필수재가 아니며, 금전 가치는 재능이 아니라 유행과 업황에 달린 것. 순수한 예술 역량만으론 밥벌이란 과제를 풀기 쉽지 않다. 권위 있는 신문사의 신춘문예에 당선되거나, 대형 문예지의 문학상을 거머쥔 작가들이 청탁이 안 와서 펜을 꺾은 사례는 너무도 많았다.

    무엇보다 이젠 어린 시절처럼 재능을 동경하고 부러워할 시간이 없었다. 내 깜냥은 눈앞에 닥친 일조차 간신히 수습하는 정도였고, 매일 발버둥 쳐야 생업이나마 이어나갈 수 있는 수준이었다. 예술가가 아니라 산업의 일원으로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해선 내 나름의 원칙을 세우고 지켜나가야 했다. 짧고 쉽게 쓰기. 마감을 잘 지키기. 글로 잘난 척하지 않기. 글에 감정을 싣지도 않기. 비판에 너무 상처받지 않기. 유행에만 편승하려 하지 않기. 나만 쓸 수 있는 소재를 찾고 쓰기. 늘 평범한 사람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재능과 하등 관련 없는 이 원칙들이야말로 내가 아직 작가로서 쓰이는 원동력이었다. 재능은 수퍼카나 명품 시계와 같다. 같은 계열의 대다수 상품보다 멋지고 품질이 뛰어나다. 더군다나 대다수는 갖지 못하기에 더 가치 있게 보인다. 하지만 꼭 가지고 있어야 할 필요는 없더라.

  • 조용한 cafe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고 있다.

    마음이 차분해짐을 느낀다.

    머리를 식혀주는 머리 위의 에어컨

    힘이 들지만 아주 그로기 상태까지는 아니다.

    루틴은 그럭저럭 잘하고 있다.

    차분히 수승화강(水昇火降)하며 버텨내야 한다.

    마음을 편히 하고 목표를 설정하고 차분히 하나하나 해 나가면 된다.

    나는 매우 잘 할 수 있다.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도 없애보자, 충분히 가능하다. 마음만 안정시키면 된다

    나는 매우 훌륭하다.

  • Small

    Occasional

    Sincere

    작은 것에 자주 진심으로 고마워하기

    라디오 방송에서 들은 말이다.

    상황이 아주 좋지는 않다.

    마음이 마구 요동치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안정된 상태는 아니다.

    게으르다기 보다는 안정되지 않은 마음으로 인한 방황이라고 할까

  • 사랑한다, 나의 삶

    사랑한다, 나를

    매우 잘 하고 좋다, 좋다, 좋다.

    사랑한다.

    you, you, best

  • 어떤 이는

    꿈을 간직하고 살고

    어떤 이는~ spacer 30px 연습

    이 정도가 spacer 30px

    spacer default height 30px

    In the child theme folder,

    Create editor.js

    Add some codes to the functions.php

    editor.js

    wp.domReady(function () {
        // 기존 variation 제거
        if (wp.blocks.unregisterBlockVariation) {
            wp.blocks.unregisterBlockVariation('core/spacer', 'default');
        }
        // 새로운 variation 등록
        wp.blocks.registerBlockVariation('core/spacer', {
            name: 'custom-default',
            attributes: {
                height: "30px" // 원하는 기본값(px)으로 수정
            },
            isDefault: true
        });
    });

    functions.php에 추가 할 코드

    function mychild_enqueue_block_editor_assets() {
        wp_enqueue_script(
            'mychild-editor-js',
            get_stylesheet_directory_uri() . '/editor.js',
            array('wp-blocks', 'wp-dom-ready', 'wp-edit-post'),
            filemtime(get_stylesheet_directory() . '/editor.js'),
            true // footer에 로드
        );
    }
    
    
    add_action('enqueue_block_editor_assets', 'mychild_enqueue_block_editor_assets');
  • rush는 악이다

    Evil이다.

    악마다.

    괴물이다.

    찬찬히 확실하게

    악마가 무섭다, 악마는 힘들다, 아니 내가 너무 힘들다.

    Write verse

    난 할 수 있다. 나는 매우 잘 할 수 있다.

    하지만 봄 여름

  • 오늘 평온하게 보내고 싶다.

    2025. 05. 08. 08:14

    마음을 가라 앉히고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고.

  • 안녕, 나의 마음아

    토닥토닥

  • 일요일 19:51

    답답함이 느껴지는 요즘

    Refresh해야 한다, 이 기분, 이 상태를.

    여기에 글 써보자. 왜 답답할까. 비슷한 하루하루

    썩 좋지 않은 여러 사정들

    Whatever, use refreshments to refresh myself, my life

    Refreshment List

    1. 심호흡
    2. 와인
    3. 노래 듣기
      • 김현철 1, 2집
  • 컨디션 나쁘진 않은데, 피곤하다.

    금방 지친다.

    벗어나야 한다, 회복해야 한다.

    나의 강건함을.

    회복해보자.

    잘 먹어야할까.

    잘 먹긴 한다. 먹는 것이 보배이긴 하다.

    나는 매우 잘 할 수 있는 대단한, 훌륭한 사람이다.

    1. 책상정리
    2. 샤워
    3. 앱 멀리하기
  • 어제 술을 마셨다. 나 포함 2명이 1차에서 소주 2병, 맥주 1병, 2차에서 난 맥주 1병, 상대방은 맥주 2병

    난 술 마신 다음 날은 힘이 없고 우울해진다.

    얼른 벗어나야 한다.

    샤워, 물 마시기, 산책, 음악 듣기

    오늘은 비가 온다.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린다, 지금도 내리고 있다(11:27).

    후…

  • 08:49

    아침 9시가 되기 전인데 피곤하여 약간 나른하다.

    AFFiNE, Gitea, Baserow 등 시스템이 안정된 거 같아서 요즘 그 쪽으로는 좋다.

    Python 가상 환경, Git도 정리해 두니 매우 좋다.

    기분은 좋은데 다소 피곤하고 약간 나른하다.

    09:18

    나는 화장실에 다녀와야 한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화장실에 다녀오니 컨디션이 매우 좋아졌다, 아이구 참

  • 적당히 범위를 나눠서 문서를 만들어야겠다.

    Gitea, Baserow, RealtyPrice, Affine 등

    Affine에 저장하자. Backup은 pdf로 export 하면 된다.

    My Service라는 Collection 만들었다.

    각 service 개요 list는 Baserow로 관리하면 된다.

  • 오랜만이다, 나의 소중한 개인 블로그

    Threads에 빠져서 내 소중한 개인 블로그를 다소 방치했었다 ㅎ

    지금 2025. 04. 14. 11:51

    면도하고 샤워했더니 개운하다.

    내 블로그 글들 정말 소중하다. 편리하게 접근 가능한 내 일기장 🙂

    Deep에서는 헤어나온 것 같다.

    정말 수고했고 고생했다, 나 자신

    하지만 더 힘내야 한다, deep에서만 빠져 나온 것일 뿐이다.

    면도, 샤워 매우 잘했다.

    위 리마인더 #1 글 내용 및 그 글을 쓸 때의 내 기분 항상 기억해야 한다.

    오늘 아침에는 침울했었는데 샤워 및 면도, 그동안 내가 다져왔던 것들(이 블로그 포함)의 도움으로 침울함에서 벗어났고 덕분에 이 글도 쓴다.

    고맙다, 정말

  • 식사 후 나오는 그릇들은 바로 설거지하는 것이 인생을 잘 사는 비결이다.

  • 목욕을 하고 양치를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게 당연한 것 같지만 중증 우울증을 앎을 때는 목욕할 때 맞는 물줄기도 그리 귀찮고 싫었기 때문에 당연한 게 아니다.

    머리를 감고 샤워를 하고 면도를 하고.. 매우 개운한, 기분 좋은 일이다.

    이번에 한 헤어컷이 대성공이다. 짧게 해달라고 했는데 미용실 헤어 디자이너분이 커트를 아주 잘 해주셨다. 헤어컷 한지 대략 2, 3주 정도 된 거 같은데 아직도 지저분하지 않고 잘 어울린다. 잘 어울리는 헤어컷

  • 무너져 버린 루틴(routine)부터 재건하며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해보자.

    2024년 9월 루틴(routine)에 대해 쓴 글이 있다.

    루틴(routine) 만들기 – my Life Management

    그때만 해도 위 링크 내용의 것들이 나의 routine이었다.

    2025년 1월 현재 나는 아침 오일 풀링을 하지 않고 유산균도 잘 복용하지 않고 있다.

    위 링크의 routine들은 바람직한 것들이다. 저 routine들부터 복구해보자.

    인터넷 중독은 마약 중독과 크게 다르지 않다. 어찌보면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마약 중독보다 더 무서운 것이라 생각된다.

    브라우져 한 번 실행시키는 것, url 입력하는 것, 아이콘 한 번 클릭하는 것

    할 수 있다, 잘 할 수 있다,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다. 체중 관리부터 시작한다. 70kg 대 몸무게 진입한다. 참는다, 인내한다.

    거북함, 힘듬, 불편함을 찾고 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며 나의 길을 걸어나간다.

    몇몇 keywords를 반복해서 되뇌자.

    70kg 대 몸무게

    진정으로 나를 소중히 여기고 존중한다.

    할 일에 감사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한다.

    개인위생(세안, 세수, 양치, 면도)

    이를 악문다, 적어도 오늘 하루만은 쓸모 없는 웹서핑, 채팅을 하지 않는다.

  • 아침에 일어나면 배가 고프다, 점심이 되면 배가 고프다, 저녁이 되면 배가 고프다.

    끼니 때가 되면 내 몸이 배고픔의 신호를 보내온다. 생존하기 위해서는 먹어야 한다.

    먹이를 찾는 과정, 거룩하고도 처절한 행위이다.

    야생이었으면 난 진작 예전에 소멸해서 없어졌을 수도 있다.

    무기력, 하기 싫음, 선뜻 움직여지지 않음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상태, 세상은 요지경 같은데 나 홀로 버려졌다는 느낌

    나는 극복하고 싶다, 이겨내고 싶다.

    더 이상 무기력하게 매일 시간을 헛되이 보내며 살고 싶지 않다.

    아직 내 인생 많이 남아 있다. 그 긴 기간 동안을 계속 이렇게 살 수 없다.

    베이글을 하나만 먹을 걸 두 개 먹었더니 금방 배부르고 거북하다. 우유도 1잔만 마실걸 2잔이나 마셨다, 어리석은 나. 몇 분 후 미래도 못 보는구나.

    목이 아직도 약간 불편하다. Clearing throat 자주 한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쓸데 없는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지 말아보자. 난 어느 정도, 아니 그냥 인터넷 중독자가 되었다. 벗어나고 싶다.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고 싶지 않다.

    힘, 의지, 열정, 욕망, 욕구, 화이팅, go for it

    G7 폰도 오늘 하루 off한다. 잘 했다, 매우 잘 했다.

    만족스럽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 만족스럽지 못한 정도가 아니라 죽지 못해 그냥 살아있는 삶이다. 뭘 해야할지 어디로 가야할 지 길을 잃었다.

    What to do – my Life Management

    좋은 말을 했구나.

    내가 해야할 일들은 분명히 있다. 그리고 나는 그 일들을 회피하고 있다.

    Just write down it and do it

    해야만 하는 일들 하지 않으면 계속 족쇄가 채워지는 것이다.

    어제 막걸리 3잔 정도를 마시고 어지러움을 느꼈다. 술을 거의 안 마시다가 마셔서 그런 것 같다. 순간 놀랐었다.

    지금 여기에 글을 쓰고 내가 예전에 썼던 글들을 읽는 것이 나쁘지 않다.

    커피를 한 잔 마시고 싶은데 지금은 배가 불러서 참는 것이 좋겠다.

    신나는 노래를 듣고 싶어서 틀었다. 고요한 것보다는 좋다. 나는 클럽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가.

    베이글 2개, 우유 2잔의 거북함. 한 끼에는 베이글 1개, 우유 1잔이 정석이다.

    신체를 깨끗하게 해야한다, 개인 위생은 기본이다. 어제 취침 전 양치를 했다, 매우 잘 했다. 칭찬한다.

    Bad Habits는 없애고 바람직한, 궁극적으로 내게 좋은 routine을 구축하고 싶다. 내 인생은 아직 많이 남아있다.

    베이글, 우유로 인한 더부룩함, 거북함은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것이다. 고맙다, 내 몸아, 미안하다 내 몸아, 내 다음에는 주의할게.

    바람직한 routine에 씻기, 면도하기를 넣어보자. 개인 위생

    세안을 하고 이를 닦고 면도를 한다는 자신을 관리하는 고귀한 행위

    배가 좀 꺼진 다음에 양치를 하려 한다. 좀 생각해보니 아침을 배부르게 먹었으니 점심을 안 먹어도 될 듯 하다. 익히 잘 알고 있긴 하지만 가끔 잊는데, 세상 모든 일에는 장점과 단점이 다 있다. 베이글 2개, 우유 2잔이 2끼를 해결해주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진다.

    점심을 별도로 차려 먹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할 일이 있는데 하기 싫고 무기력에 빠져 있다. 이것은 내가 마음을 고쳐먹어야 한다.

    할 일이 있다는 것은 매우 감사한 일이다. 이 점은 잘 알고 있다.

    자 다음으로 가보자. 할 일이 있다는 것은 매우 감사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데 나는 왜 그 일들을 하기 싫고 열어보지도 않고 있을까.

    내가 그 일들을 하지 않으면 나는 앞으로 할 일을 받지 못할 수 있다, 의뢰인들에게.

    그건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것이다. 나 자신을 사랑한다면 그런 걸 용납해서는 안 된다. 그런 상황을 초래해서는 안된다. 나는 소중하다. 나는 정말 소중한 존재다. 이 사실, 이 문장에 대해서 나는 진심으로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고 있는가, 자문해보자. 솔직히 안 그렇게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어느 정도는 나 자신을 포기한 것 같다.

    비즈니스가 잘 안 되고 하니 힘이 떨어지고 힘이 떨어지니 일을 안하고 그러니 비즈니스가 더 잘 안 되고… 이런 악순환

    잘 알고 있다. 끊어야 한다, 이 악순환은.

    좋은 일, 기쁨으로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 내 의지만 가지고는 쉽지 않다는 걸 그동안 절실히 느꼈다. 좋은 일, 기쁨

    아주 예전에 공익제보 비스무리한 걸 한 적이 있는데(사실 까맣게 잊고 있었다) 포상자로 선정되었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아주 작은 일(포상금이 몇 만원 정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현재 포상금이 얼마인지는 모른다)이지만 이는 좋은 일, 기쁜 일이다.

    지난 12월 중순부터 시작된 지독한 감기(독감으로 의심)로부터 많이 회복되었다는 사실은 기쁜 일이다.

    나보다 더 힘들어 보이는 삶을 살았고 사는 사람이 많다. 나는 그들을 보며 각성해야 한다. 안도하기도 한다. 어쨌든 감사하고 이겨내야 한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040600055

    할 수 있다, 나도.

    그 힘들다는 마약 중독에서 벗어난 사람도 있지 않은가.

    나를 진정으로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내 자신을 아무렇게나 대하면 안된다. 내 자신을 방치하면 안된다. 나는 진심으로 소중한 사림이다.

    거북함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거봐 좋아지잖아. 지금 시각은 11:55

    to do list 작성하고 실행해보자.

    My Beautiful Life

    진정 소중한 나 자신, 나를 용서하고 품어주고 잘 대해주고, 존중한다.

    내 자신을 진정으로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

    내가 예전에 했었던 routine부터 복구해 보자.

    기상 후 오일 풀링, 영양제 복용

    다른 글로 써보자.

    中서 이주해 20년 나눔 실천한 50대, 4명 살리고 하늘로|동아일보

    매우 고귀한 분이다.

  • 변하고 싶다, 벗어나고 싶다, 현재 상태에서.

    활동하고 싶다.

    정리부터 해야한다, 번잡한 것들 다 정리한다.

    그동안 난잡했었던 데스크탑 바탕화면 아이콘 정리했다. 좋다. 확실히 좋다.

    혼잡했던, 불필요한 아이콘으로 범벅이었던 데스크탑 바탕화면이 그동안 내 심신에 악영향을 미쳤던 것 같다.

    정리하자, 정리하면서 살자. 의지를 불태워보자. 내가 썼던 아래 글 읽어보자. 되내여보자.

    지금 같이 더 이상은 못 살겠다 – my Life Management

    역시 좋은 말들이고 내게 필요한 말들이다.

    근래의 나는 과거의 나와 비교할 때 다소 멍해진 것 같다.

    이겨내자, 이겨낼 수 있다, 나는 잘 할 수 있다.

    현재 내가 건강하게 살아있음에는 정말 감사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나는 뭘 좋아할까

    아이, 맛있는 음식, 따뜻함, 포근함

    에릭사티의 음악

    커피 한 잔(커피는 최대 하루 2잔까지만 마시자)

    하지 말아야 할 행위들

    인터넷 신문 사이트, 커뮤니티 사이트 접속 후 시간 보내기

    어느 정도 중독된 것인지, 끊기가 힘들다. 위 내용을 쓰고도 계속 접속 중이다. 지금 브라우져 탭을 닫았다.

  • What to do

    How to do

    앞이 보이지 않긴 하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해야 한다, 하면 좋다라는 건 사실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list up and do it 이것이 삶인데 삶이 왜 이리 어려운 것인가.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왜 어려운가. 분석, 생각 다 나열

    Office 부재, 사람의 부재, 심리의 불안정(원인인지 결과인지), Addiction to 폰?,

    내가 행복(?)할 때는 언제인가

    일에 집중할 때, 몰입했을 때

    그래서 일 외 뭔가(웹툰, 뉴스 기사, 카톡 대화 등)에 자꾸 몰입하는 것 같다. 이는 엄밀히 말하며 distracted 되는 것이다.

    관점을 달리해보자, 다르게 보고 좀 멀리 떨어져보자, 그리고 조금 먼 곳을 바라보자. 하루하루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살아내가고 있는가.

    욕 欲이 절실하다, 집중, 몰입

    Project, Plan

    퀸을 듣는다.

    Live Aid, 노래를 부르는 그는 열정에 차 있다.

    나는 정말 매우 잘 할 수 있고, 잘 할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잘할 것인지 조금 더 나아가 생각해보자.

    카카오톡, 불필요한 웹서핑 등 distractor에 휘둘리지 말고 한 번 생각해보자(음악 듣는 것은 괜찮다) 불필요한 카카오톡방 접근은 당분간(며칠 간) 하지말자. 좋은 생각이다. PC 카카오톡은 꺼 놓는다.

    내가 해야할 일들은 분명히 있다. 그리고 나는 그 일들을 회피하고 있다.

    Just write down it and do it

    해야만 하는 일들 하지 않으면 계속 족쇄가 채워지는 것이다.

  • 스스로 두번째 화살을 쏘지 않게 하기

    타인이 두번째 화살을 쏘지 않게 하기

    발사된 두번째 화살을 피하기

  • 어쩌다 최근 종이신문을 구독해서 보고 있다.

    광고가 넘쳐나고 두께는 얇아졌다.

    주요 언론사도 옛날같지 않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긴 인터넷 시대가 된 지 대략 20년은 된 거 같다. 인터넷 미디어의 범람이 신문을 비롯한 기존 미디어의 힘을 약화시켰을 것이다.

    인터넷으로 볼 때 몰랐는데 종이로 신문을 보니 신문(언론사)도 옛날 같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이 든 것이다.

    게재된 광고도 허접한(?) 것들이 많다. 교회에서 낸 광고, 결혼학 박사(?)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낸 결혼정보회사 광고, 노인용으로 보이는 의료기기 광고…

    뭔가 노쇠해 보이는 이미지다.

    세상이 참 많이 바뀌었구나, 지금도 변하고 있고.

    변화하는 세상을 직시하며 감상에만 젖지 말고 행동하자, 변화에 참여해보자.

  • 2025년이 되었다. 오늘은 2025. 01. 08.이다.

    작년(2024년) 말부터 대략 2025. 01. 06.정도까지 심하게 앓았다.

    복통, 설사, 호흡곤란, 기침, 가래, 몸살, 근육통, 두통

    대략 3주 정도 앓은 듯 하다.

    2025년은 좀 멋지게(?) 시작해보려고 했는데 몸이 많이 아프니 그 어떤 것도 하기가 힘들었다. 내게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려는 신의 뜻이라 생각한다. 아픈 와중에도 아파서 식욕도 없고 하니 체중 감량이 되겠지라는 긍정적인 생각도 했다.

    어쨌든 지금은 다 나았다, 힘이 다소 없을 뿐이다. 나를 낫게 해준 모든 것에 감사한다.

    다소 무기력한 요즘, 나는 뜻을 세우고 그 뜻대로 행동해야한다. 의지가 필요하다. 의욕이 필요하다.

    삼재에서의 탈출

    2025년이 되면서 삼재가 끝났다. 나는 2022년부터 삼재였다.

    2022년 들삼재, 2023년 눌삼재, 2024년 날삼재

    정말 고생 많았다, 내 스스로를 위로하고 칭찬한다, 잘 버텨냈다.

    삼재 기간동안 나를 도와준 다른 모든 사람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신체부터 관리해야 할 것 같다, 체중을 감량해야 한다.

    체중 감량

    늦어도 올해 2월 말까지는 몸무게를 70kg 대로 만들어보자.

    1. 간식으로 과자, 스낵을 먹지 않는다(식사 대용으로는 ok).
    2. 야식 금지

    건강하게 살아있음에 감사하자.

    Time wasting 금지

    신문, 커뮤니티 웹서핑 금지

    마인드 컨트롤

    앞으로의 내 아름다운 삶을 생각해보자.

  • 지금 같이 더 이상은 못 살겠다, 힘들어서.

    항상 즐거울 수는 없겠지만 즐거울 때가 있어야 한다.

    내가 살기 위해서는 ‘변화’해야 한다. -> 이건 분명한 사실이다.

    난 변해야 한다. 바뀌어야 한다.

    진정성 있는 말, 생각, 내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것들만 적어보자.

    1. 그 어떤 상황에서라도 좋은 것은 즐기자. 그 좋은 것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좋은 건 좋은 거다. 마음 속으로 표현해보자. 오 이거 좋은데, 이거 OO해서 좋은데 등

      음식이 맛있었을 때, 날씨가 좋을 때, 지나가다 귀여운 아기를 봤을 때 등등 이 세상에 좋은 것들은 매우 많다.

      좋은 건 즐겨줘야 한다, 아주 잠깐이라도 좋은 것의 가치를 향유하자. 이국종 교수의 마음에 드는 구내식당 점심 메뉴가 나왔을 때 그 사실에 버틸 힘을 얻었다는 일화를 상기해보자.

    2. 불필요한 웹 서핑 및 카톡 대화하지 말자. 아울러 브라우져 탭도 필요한 것만 사용한다.

    이것의 폐해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정말 쓰잘데기 없는 연예 뉴스, 정치 뉴스 이런 거 보기 싫다. 보기 싫으면 보지 말자.

    3. 오늘도 좋은 하루가 시작되었다라는 말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나에게 효과가 있다. 그러니 하루를 이 말을 하며 시작해보자.

    비슷하게 즐겁게 해보자라는 말을 반복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전혀 즐겁지 않아도 즐겁다, 좋다, 하면 좋아진다, 소중하다는 등의 긍정적 내용의 말을 반복하는 것은 아주 미약할 정도라도 분명히 효과가 있다.

    4. 알콜, 커피 등을 적당히 즐기자.

    알콜, 커피 끊자 이런 건 좋지 않다. 적당히 즐길 필요가 있다. 알콜을 즐기되 안주를 먹지 않거나 건강한 안주를 먹는 등 체중관리에는 신경 써야 한다.

    5. 살면서 버틴다.

    일을 해야한다. 일을 해야하지 않겠나. 내 자리를 찾아보자.

    구직활동을 해야 한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하자.

  • ‘내려놓는다’는 단어는 내 마음을 편하게 한다.

    뭘 어떻게 내려놓는다는 건지도 모르면서 일단 마음이 편해진다.

    뭘 내려놓는 걸까에 대해 생각해본다.

    집착, 번뇌(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278),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모든 것들(https://brunch.co.kr/@paradishift/324), 우울감, 나 자신, 괴로움, 내가 맞은 화살?

    내 경우 집착은 아닌 듯 하고, 번뇌, 우울감, 괴로움 같다.

    인과관계를 따져서 번뇌 등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여러 방법 중의 하나이겠다만 그 방법 외 다른 방법도 있을 것이다.

    내려놓는 것도 훈련이 필요하다? 마음의 침잠, 흔들리지 않는다. 마음을 잘 유지해야 한다. 마음이 어디에 가 있는가. 현재에 집중한다.

    마음이 어떤 대상으로 계속 가면 그곳으로 길이 난다.

    현재에 집중한다.

    코에서 코딱지를 빼내니 시원하구나.

    내가 어떻게 이리 스스로 잘 빼내는건지, 코딱지를 빼내고 싶은 마음, 빼내는 행동, 쾌감

    마음을 굳세게 먹고 앞으로 나가보자.

  • 내게 생기를 주는, 생기를 넘어 힘을 주는 Starship의 노래 2곡

    듣고 힘을 내자.

    The Proclaimers의 500 miles

    열심히 노래 부르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다, 본받고 싶다.

    Billy Joel의 We didn’t start a fire

  • 어떤 사이트에 로그인하고 그 사이트에 있는 일정을 스케쥴러에 옮기는 행위가 역경일 수 있다.

    그 역경을 극복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사건을 바라보는, 대하는 나를 renewal하면 별 일 아닌 일일 수 있다.

    그건 그렇고 무더위가 이제 사라져서 매우 좋다. 이 기세를 몰아서, 기세의 도움을 받아서 역경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쾌적한 기온 및 습도와 함께 하늘이 매우 청명하다, 공기질이 매우 좋다.

    온 우주의 기운이 나와 함께한다, 해 보자.

  • 오늘(2024. 09. 19.) 섭취한 음식을 기록한다.

    원래 오늘 단식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아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단식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

    • 사과 2쪽
    • 단백질 2 scoop(24g protein per a scoop) 쉐이크(물 300cc)
    • 단백질 1 scoop 쉐이크(물 200cc)
    • 땅콩버터 2 Table spoon
    • Red wine 80ml 정도

  • 내 삶을 개혁(revolution)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개혁이란 말이 거창한가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수술 같은 극단적인 행위가 단기간에 일어나는 개혁(revolution)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목표 정하고 의지를 갖고 실행 작업을 하는 것이라는 점은 다른 것과 다름이 없다, revolution,

    일단 단어가 멋지다.

    현실적으로 보면 내 경우 목표가 계속 희미해지는 것이 문제이다.

    예를 들어, 어떤 시험에 응시해서 합격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 목표 달성을 위해 시험 공부를 한다. 그런데 내가 지금 이 시험 공부를 할 때인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다른 할 일도 많은데 내가 이 시험 공부를 할 때인가라는 생각부터 여러 생각이 든다.

    거기에 더해 이 시험을 합격해서 나에게 좋은 점이 무엇인가, 쓸데 없는 응시 & 합격 아닌가 라는 생각까지 들 때면 시험 공부가 될리가 없다.

    이러면 목표 및 실행은 흐지부지 된다, 실체가 없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위와 같은 생각(일종의 distractor)은 목표 달성을 위한 여러 장애물(hurdle) 중 하나이다. 극복해야 할 대상이다.

    AFFiNE, Baserow 또는 여기 웹페이지 중 하나를 정해서… 생각해보니 이미 했구나, URL도 잊고 있었다.

    life를 잊지 말자.

    https://life.sar.kr

    방법이 없다, 반복해서 보며 의지를 다시 새기고 실천하는 것 외에는.

    리스트 중 뭘 해야할 지 선택 해야한다.

    선택은 AFFiNE에서.

  • 루틴 대로 사는 것이 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편하기도 하고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일들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의 반복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좋은(?) 긍정적인 루틴을 만들고 그대로 하면 더 좋겠다.

    현재 나의 루틴

    • 오일 풀링 in the morning
    • Drinking water after 오일 풀링
    • 유산균 복용 in the morning
    • 영양제 복용 in the morning
    • 양치 before sleep

    쓰고 보니 위 루틴들은 모두 건강과 관련된 것들이다.

    루틴이라 하기는 그렇지만 내가 자주 하는 일

    • Classical music 감상

    만들고 싶은 루틴

    위 현재 나의 루틴은 잘 지켜나가자. 위 루틴 외 내가 만들고 싶어 하는 루틴은 어떤 것들일까, 어떤 것들이어야 할까.

    • Word Smart
  • 경찰이 될 건 아니지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서 가져왔다.

    https://www.pmg.co.kr/user/pco/nblab/training05.asp

    만점을 받을 수 있을까

    현재 내 수준으로는 대략 5, 6점을 받을 수 있을 듯 하다.

  •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 내가 해야할 일들, 내가 할 수 있는 일들

    생각이 다소 많아진다.

    하루 하루가 정말 소중하다.

    소중한데 소중히 사용하지는 않고 있다.

    아는데 행동하지 않으니 이 얼마나 괴로운 일인가

    이렇게 괴로울 바에야 그냥 행동하는 게 낫겠다. 그만큼 삶은 묘하고 쉽지 않은 측면이 있다.

    하지만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다. 일수사견(一水四見)이다.

    마음 먹고 행동하며 걱정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