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business man, 즉 사업을 하는 사람이다.
대기업, 중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을 하는 사람들은 다 사업가이다.
사업가는 샐러리맨보다 주체적일 수 밖에 없다, 아니 주체적이어야 한다.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쉬운 일이다.
서비스를 고객에게 공급함으로써 돈을 번다.
고객에게 공급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함에 있어 분야를 한정할 필요는 없다. 고객 타겟층도 마찬가지이다.
어느 정도 생각을 마친다음에는 바로 실행에 옮기고 시행 착오를 겪으며 성장시켜야 한다.
이제 너무나도 잘 안다. 즐겁게 행동,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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