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게의 생애가 재밌다.
연구한다고 방구석에만 처박혀 몰두하는 것보다 걷고 운동하며 연구하는 게 좋다.
연구는 뇌가 하는데 운동(걷거나 서 있거나 하는 것 포함)을 하면 호르몬 분비, 혈류 증가가 뇌에 영향을 미쳐 뇌가 일(연구)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정신도 신체의 일부인 뇌의 작용일 뿐이다.
- 우리는 움직이기 위해 진화했다
멍게의 생애(성체가 되어 한군데 정착하면 뇌에 해당되는 부분이 퇴화), 신체의 활동성이 두뇌를 최대치로 돌아가게 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조건
움직이는 방법을 자기 관리의 한 방식으로 이용해 신체 및 정신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은 전적으로 가능하다
뇌, 몸, 정신은 하나의 훌륭한 시스템의 일부이다, 그것들은 움직일 때 모든 면에서 더 나은 작용을 한다. - 걷기는 어떻게 창의력을 높이는가
결과적으로 우리는 움직이면서 동시에 생각하도록 진화했다
발바닥에 체중을 실으면 혈류가 증가하기 때문에 그에 따라 뇌 혈류량도 증가한다
뼈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오스테오칼신은 혈액을 통해 뇌에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분비된다 - 근력이 정신력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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