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verybedman

사인파(정현파) 모양인 인생 흐름 중 나아지고(양의 기울기) 있는 상태에 있는 느낌이다. 일을 많이 저질러 놓고 어떤 것부터 해야할 지 방황하는 상태는 비슷하지만 내 태도가 달라진 것 같다. n8n부터 손볼까, 주석(comment)을 잘 달아놔야 한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지만 다 잊었다, n8n. 내가 이걸 어떻게 한거지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클리앙에서 알게 되어 보게 되었다. 나쁘지 않았다. 뭐랄까 사람을 조금 편하게 해주는 느낌이 있다. 8, 9년 동안 박사과정을 하며 미루기를 했다고 하는데 미루기 관련 내용 보다는 삶은 받아들이기 나름이라는 말이 좋았다. 문제 -> 문제해결 -> 문제해결 후 happy 가 아니라 문제 -> 일상속의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기 -> 문제해결 이라는 위 유튜버의 말, 생각이 좋았다. 문제가…

block editor가 쓰기 편하다. wysiwyg의 길은 요원한 것 같다. wysiwyg의 길은 요원한 것 같다. wysiwyg의 길은 요원한 것 같다. wysiwyg의 길은 요원한 것 같다. 왜 이렇게 쉽지 않은 걸까, wysisyg은?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이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 그리고 spacer는? spacer의 height default 값 바꾸는 것이 쉽지 않다.

나는 어떤 flow에 타고 싶은가 긍정적인 flow가 부정적인 flow보다 에너지를 적게 요구한다. 환경부터 정비하자. 워드프레스에 글을 쓰려면 워드프레스 에디터 환경부터 정비하는 것이 맞다. 좋은 환경은 flow의 구성 요소 중 하나일 수 있다.

간절히 염원하고 이루어 낼 것이다. 이건 할 수 있는 것이다. 결과는 반드시 오는 것이다. I am great. I’m brilliant! 성취하자.

회피는 안된다. 내가 지금 다른 명목 하에 회피하고 있지는 않은 것인지 반성해보자. 해야할 일과 그에 대한 회피 스케쥴러에 스케쥴을 기록하고 있지 않다는 것 이건 회피가 맞다. 회피로 인한 부정적인 에너지에 잠식된 것 상태인건가 길게 멀리봐야 한다, 나의 소중한 삶, my beautiful life case를 나열하고 case 별 업무를 기록하자. 이건 내 업무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1000mg 대용량 섭취해도 괜찮다고 한다. 항암효과에 미백효과도 있다고 한다. 단백질과 더불어 각종 항산화물질 열심히 먹어보자. 안토시아닌 종류 중 시아니딘이 많은 아로니아와 안토시아닌 중 델피니딘이 많은 마키 베리 분말도 함께 열심히 복용해 볼 예정이다. 마키 베리는 안 먹어봤다. 아로니아는 아주 좋아한다, 쓴 맛이 나는 점이 독특하다 🙂

단백질 파우더, 가루 커피(G7), 이눌린 가루의 조합! 맛도 좋고 단백질, 카페인, 이눌린 섭취로 건강도 챙긴다. 즐겨먹던 Mocha Cappuccino 단백질 쉐이크 파우더는 몇 개월만에 오늘 클리어하였다. 남은 Coffee 맛 단백질 쉐이크 파우더도 열심히 먹자.

goal 달성의 쾌락을 얻는데 있는 것 같다. 나라는 인간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나는 goal 달성의 쾌락을 얻기 위해 사는 인간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런데 여태까지 goal setting도 제대로 안 하고 살았으니. 한심하다는 생각 한 번만 하고 지나간다. goal 달성은 내 삶의 의미이자 나를 재충전해주는 에너지원이다. 단기, 중기, 장기 목표 다 좋다, 아주 작은 goal이라도 좋다.…

삶에 대한 회의감이 들 때가 있다. 이럴 때는 회의감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 및 행동을 무조건 반사와 같이 해야 한다. 내 무의식에 회의감으로부터의 탈출을 위한 행동을 각인시켜야 한다. 탈출 행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나의 이 blog는 내 삶의 기둥이다.

2. Function or Algorithm 3. Input, Output definition 4. Documentation

거인의 어깨에 설 수 있어서 행복하다. frontend 개발 관련 좋은 사이트가 있어 메모한다. https://joshua1988.github.io/vue-camp/textbook.html 슬슬 읽어보기 좋다. 나는 전문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은걸까, 조금 자제하긴 해야한다.

golang as API endpoint, nuxt 3 as frontend Client see the server of nuxt 3.

아래 사이트는 Oracle A1 instance creation 및 이후 설정 관련하여 매우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작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https://velog.io/@kimsoohyun/Oracle-cloud-1 차분히 스텝을 밟아 나가야 한다. 내 기억에만 의존해서 하다가 instance 2개를 생성했다가 삭제하였다. 첫번째 instance는 boot volume을 200 GB가 아닌 50 GB로 잘못 설정하여, 두번째 instance는 VCN을 생성하지 않은 채로 만들었다. Port 설정 이후 단계(Ubuntu 설정,…

감채기금(減債基金, sinking fund)의 원래의 의미는 채권 발행자가 발행채권(국채나 회사채 등)의 만기상환시의 과중한 자금부담을 덜기 위하여 미리 대비하여 적립하는 발행채무의 상환방법의 하나로서, 채권발행으로 인하여 발생한 채무상환을 목적으로 채권의 발행자가 정기적으로 일정액을 발행주체나 기업의 내부에 유보하는 특별기금 용어의 의미만 제대로 알아도 공부할 양이 확 준다. 그런면에서 한문, 영어 어원을 많이 알아야 한다.일본을 통해 들어온 한자어 용어가 많기…

마음의 안정이다. 반대로 마음이 안정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이 잘 정리(관리)되어야 한다. 난립하던 소스코드를 git으로 관리하니 마음이 편해졌다. 소스코드는 git이라는 관리 도구가 있어 소스코드 관련 마음을 편하게 할 수 있었다. 다른 것들은? 심호흡하고 다음 단계로 가보자.

어려운 건 없다, 대개 다 쉽다. 그러나 잘 하고 싶다면, 더 좋은 것을 만들고 싶다면 plus alpha에 신경을 쓰고 집중해야 한다. Plus Alpha는 해야 한다.

headscale을 운영하여 tailscale 이용하는 것, long-term project로 한다.

Git를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VS code와 연동하여 사용해야 한다. 아래는 잘 정리된 사이트 URL이다. https://nulab.com/ko/learn/software-development/git-tutorial/git-basics/what-is-git 아래 그림은 위 사이트에서 가져온 것이다. Repository Index(or Staging) Work Tree Gitea – self host Git

어떤 것들을 왜, 무엇을 이루기 위해 자동화할 것인가?

멍게의 생애가 재밌다. 연구한다고 방구석에만 처박혀 몰두하는 것보다 걷고 운동하며 연구하는 게 좋다. 연구는 뇌가 하는데 운동(걷거나 서 있거나 하는 것 포함)을 하면 호르몬 분비, 혈류 증가가 뇌에 영향을 미쳐 뇌가 일(연구)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정신도 신체의 일부인 뇌의 작용일 뿐이다.

Jira Project Management, Project commander, 아주 조금 사용법을 알 것 같다. 기능의 5% 정도는 활용하고 있는 것일까. 모든 project는 Jira에서부터 시작된다. 시작 뿐 아니라 진행과 종료 모두 Jira와 함께 해야 한다. 그만큼 Jira를 진중히 여기고 잘 사용해야 한다. (Kanban) Board에는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Calendar에서도 task를 만들 수 있다.상단 Pages는 confluence와 관련이 있다. Summary, Board, List, Calendar,…

내가 게을러서 귀찮은 일이 아니라 일 자체가 귀찮은 일이다. 자동화할 수 있는 것들은 자동화가 답이다. 단, 자동화 하기 위해 너무 많이 시간을 들여서는 안된다. 문자메세지를 받은 후 그 문자메시지의 내용을 다른 웹에 접속하여 입력하고 그 웹에서 얻은 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이메일로 보내고 내 scheduler에 등록하는 일. 매우 귀찮은 일이다. 이런 귀찮은 일들은 집중해서 업무하는데 꽤…

The Weeknd – I Feel It Coming ft. Daft Punk 마이클 잭슨인 줄 알았다, 노래만 처음 들었을 때. The Weeknd 초기 때 노래다, Daft Punk featuring까지 굿

Basics for using n8n

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의 약자이다. 일단 관련 글 중 하나 https://spri.kr/posts/view/23065?code=data_all&study_type=industry_trend 내 서버에 설치한 n8n을 이용해서 나의 업무에 RPA를 활용해보고자 한다. 어떤 부분에 활용할 수 있을까? 일단 바로 생각나는 것은 이메일 수발신, 메신저(like gotify) 송신, 이 2가지이다. 이메일 수발신 이메일 수신 이메일 수신 관련 어떤 RPA를 이용할 수 있을까. n8n에 Email Trigger (IMAP)과 Send Email…

일단, 나열해보자. 서버, MS word, programming 서버 많이도 했고 하고 있다, 참. Bitwarden Thanks to bitwarden, I became free from the password hell. MS word I deal with lots of paper job. Below are the great two guides for the MS word novice. https://addbalance.com/usersguide https://addbalance.com/word

고도의 정보화 사회, JSON(JavaScript Object Notation)에 익숙해지면 여러 가지가 편해질 수 있다. 내 친구 JSON 물론 모르거나 헷갈리는 부분은 웹에서 찾아보면 되지만, 매번 찾아보기는 번거롭다. 친구에 대한 정보를 잊어도 되지만 매번 그 친구에게 물어보기는 귀찮은 것처럼. 웹에 여러 자료가 있지만 내 나름대로 정리해 본다. 간단하지만 매우 중요한 잊지 않아야 하는 내용만. JSON 핵심 아래는 나같은…

마치 살을 천천히 파고드는 발톱같다.매우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평소에 잘 못 느끼지만 누적된 어느 순간부터 고통이 시작되고 처리하기도 난감해진다. 고통을 느끼기 전부터 심신의 컨디션은 매우 피폐해진다. 연체된 신용카드 대금 및 보험료, 결국 내 시간을 더 잡아 먹는다.연체되지 않게 해야한다. Procrastination이 주는 고통을 잊어서는 안된다. 즐겁게 살기 위해서는 일을 미뤄서는 안된다. 잊지 말자, 다시 한 번…

나는 business man, 즉 사업을 하는 사람이다. 대기업, 중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을 하는 사람들은 다 사업가이다. 사업가는 샐러리맨보다 주체적일 수 밖에 없다, 아니 주체적이어야 한다.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쉬운 일이다. 서비스를 고객에게 공급함으로써 돈을 번다. 고객에게 공급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함에 있어 분야를 한정할 필요는 없다. 고객 타겟층도 마찬가지이다. 어느 정도 생각을 마친다음에는 바로 실행에 옮기고…

낙(樂) 또는 재미가 없는 삶은 의미가 없는 것인가? 의미라는 건 무엇인가?때로는 ‘그냥 하는 거지’, ‘닥치고 그냥 해’ 라는 말이 좋아보인다. 삶의 낙을 찾으면 인생 살이가 좀 더 수월해질 것 같다. Procrastination I’m a procrastination kind of a man. Coffee or tea can be a trigger for starting my work. I want to concentrate on doing…

삶은 재밌는 것들로 가득차 있다. 이러한 것들을 즐기는 데만 해도 시간은 부족하다. 삶의 재밌는 것들을 잘 즐기기 위해 삶을 즐겁게 관리해보자. 관리하는 과정 및 그 결과, 재밌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