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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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글 읽고 있다, good
2025-09-09 06:25 위 글을 읽고 있다, good job, very good job 천정이 높은 실내에서 생활해야 한다는 점을 확실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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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관리
2025-08-29 08:52 흐리고 습한 아침이다. 일체유심조, 사랑, 호흡, 셀프 칭찬, 목표 반복이다, 반복, 반복도 예전에 이미 생각하고 적은 적이 있다. 하하하 다시 읽어 보니 매우 훌륭하다. 반복, 반복 부채가 2조원이란다, 갚기도 어렵단다 https://www.chosun.com/economy/smb-venture/2025/08/29/ZNKOS7C52VCBYORMKYE32K2VJM CJ CGV가 1년 내에 갚아야 할 차입금이 약 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올해 내에 갚아야 할 금액은 2650억원이다. 29일 금융감독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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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good but
2025-08-20 10:20 컨디션이 조금 좋지 않다. 목, 위 하지만 좋아질 것으로 믿는다. 목은 진통제 복용, 위는 좀 굶으면 좋아질 듯 하다. to do list와 함께 나아가보자. 2025-08-20 16:54 컨디션이 좋지 않아 일을 못하면서도 마음은 불안의 그늘 아래 있었다. 쾌적함을 찾아 일을 하기 위하여 내일은 약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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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를 바 없는 월요일
2025-08-18 09:09 좋은 아침, 좋은 월요일이다. 피타 브레드, 땅콩버터, 아몬드 밀크로 아침 식사를 한다. 평안과 집중 내 요즘의 화두다. 오늘 설거지의 기쁨 내일 재회의 기쁨 사랑의 호흡, 칸로지 내게 중요한 게 다 있는 거였다, 별로라고 생각했었던 나의 아이러니 app을 삭제했다,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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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용
느껴지는 바, 배우는 바가 크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5/08/16/D77UTU5WYJC2HHRWDPW6HVH76Q 스님 연기하다 스님 될 뻔한 배우… 속세에서 道 닦습니다 순탄치 않은 길, 도(道) 닦은 세월이 길었다. 이미 스물여섯 살 때 출가 아닌 출가까지 감행했다. 부산대 철학과 재학 시절, 우연히 교내 동아리 포스터를 보고 연극계에 입문해 ‘예술가병에 걸려 미친 짓하고 다니던 때’였다. “머릿속에 삐딱이가 들어앉아 있었어요. 옷을 몽땅 뒤집어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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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vision
2025-08-12 18:18 나의 미래, vision 나의 vision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게 정상일 수도 있다, 정상, 비정상 그래도 그려보자, 그려보고 싶다, 그리자, 나의 미래 무얼 하고 있을까, 어디에 있을까, 누구와 함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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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vana에 도달?
2025-07-22 10:51 산책을 하며 생각을 했다. 어떤 깨달음을 얻었다. 마음이 매우 편안하다. 열반(Nirvana)에 도달한 듯한? 물론 이치만 깨달았지, 그 이치를 체화(體化)한 것은 아니다. 체화의 경지에는 전혀 이르지 못했다. 체화 생각이나 이론 등이 몸에 배어 자기 것이 되는 것, 즉 내면화, 충분히 익혀 내 몸의 일부가 된 것처럼 자연스럽게 됨’ 마음이 정말 편하다. 편안하다. 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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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고 버리는 재미, 쾌락
2025-07-18 09:57 나는 가진 것이 너무 많다, 필요, 불필요를 불문하고. 버리는 쾌락 할 일 목록에서 할 일을 지우는 재미, 쾌락 쾌락이라 할 정도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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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분 좋게 만들기
2025-07-17 13:54 자유롭다, 이곳은. 이곳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사는 것은 나를 기분 좋게 만드는 것이다. 무엇이 나를 기분 좋게 만드는 가 생각해보자. 커피차과자몬스터에너지 시트라잘 동작하는 프로그램(? it worked? 되었을 때?)가족성취감(매우 여러가지가 들어 있다, 이 안에는)심호흡바로 누워 단전에 손 포개기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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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 starbucks 2025-07-09 09:02 오늘도 좋은 아침이다. 스타벅스에서 쓰고 있는 글 오늘 일정(日程)과 함께 잘 해보자. 2025-07-09 11:19 뭔가 좀 답답함 활력이 넘치지 않는 상태이다. 오히려 다소 노곤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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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고 있는 것들
2025-08-13 14:21 잘 했다, 일을 하나 완수했다. 매우 잘했다 2025-08-13 11:35 오랜만에 글을 쓴다. 대략 1달 만이다. 무너지지 않고 있다, 매우 잘 하는 행동이다. 매우 힘들지만 나는 나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2025-08-13 11:42 지금 매우 잘 했다, 전화를 했다, 나에게 전화했던 사람에게(부재중 전화). 매우 잘 했다, 칭찬한다. 통화하니 기분이 좋았다, 상대방의 근황도 듣게 되고. 여러모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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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ity Bites
Money 해결해야 한다. 다소 힘들다. 아니 꽤 힘들고 지친다. 여기에 일기, AFFiNE에 Daily Job List 좋은 시스템이라 생각한다. WordPress, AFFiNE, Baserow 참 잘 해놨다, 그 동안 고생했다. 이제 이런 docker 시스템을 더 늘리진 말자. 일단 활용하자. 이런 시스템을 이용한 중장기 계획이 필요하다. Daily base로는 부족하다. 중장기 계획도 세우고 마음, 마인드 넓게 크게 가져보자. 2025.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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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time with people
2025-07-01 08:06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알사탕 오마쥬 비스무리 2025-07-01 08:08 Now기능 너무 좋다, 라훌라 랄랄랄라 라라 tonight 2025-07-01 08:20 참 잘 만들었다, 신기방기하다. spacer, now 모두 잘 만들었다. 글만 잘 쓰면 된다. Remedies for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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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책
아침에 산책을 다녀왔다. 전날에 비가 왔고 오늘도 비가 올 분위기라서 그런지 고요하고 차분한 안개가 끼어있는 아침이다. 커피 마시지 않기 2일차 집중 一掃除 二信心 쓰니 좋다. 마음이 편해진다. 一切唯心造, 水昇火降도 쓰자. 붓 하나 살까 https://book7korea.com https://good7art.com No distraction youtube, threads, web 붓 2자루(8, 11호)에 8400원(배송료 포함), 나쁘지 않다. 잘 써보자, 마음 수련을 위해. 마음이 다소 요동치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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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ine, 감사, 기분
아침부터 비가 온다. 덕분에 시원하다, 습기가 비가 되어 내려서 그런가 많이 습하지 않고, 쾌적하다. 바람도 분다. SNS 끄고,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쉰다. 심호흡을 한다. 심호흡은 반드시 코로 한다. 2025년 06월 15일 월요일 쾌적하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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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better, good
앞자리 8에서 7로? 매우 중요하고 기쁜 일이다. 기분 좋은 유튜브 운영을 도와주면서 나도 배우고 성장한다. 코로 심호흡 입은 음식을 섭취하고 말을 하기 위한 기관이다. 지금 환경이 매우 쾌적하다. 시원하다. 어제 안경을 맞췄다. 귀 옆 눌리는 것으로부터 곧 해방된다. 15만원 매우 좋은 일이다. 매우 기쁜 일이다. 기분이 좋아지는 구체적인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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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top PC 소음 제거 등
언제부턴가 Desktop PC에 fan 소음인지가 있어서 거슬렸다. 먼지 제거하면 괜찮을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케이스 먼지를 대략 제거했더니 PC 소음이 나지 않는다. 진작 할걸, 매우 쾌적하다 😄 조용하다. 매우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Screen saver 작동 시간도 늘렸다. 나를 기분 좋게 해야한다,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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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중요하다, 즐겁게 시작한다. 아래 신문 글이 좋더라. 나를 위한 원칙도 퍼스널 브랜딩의 요소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5/05/28/VKGQZTUPVVEX7N4YVMV3J6UGAI 17전 17패, 처참한 내 공모전 성적이다. 오랫동안 소설가를 꿈꿨다. 고등학생 때부터 대학 백일장이며 신춘문예, 문학상, 장르 소설 출판사 문까지 편식 않고 골고루 두들겼다. 근데 열어주는 곳이 없더라. 책으로 묶으면 다섯 권쯤 나올 문자 더미를 송고하는 동안 장려상 한 번 못 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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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어떤 이는 꿈을 간직하고 살고 어떤 이는~ spacer 30px 연습 이 정도가 spacer 30px spacer default height 30px In the child theme folder, Create editor.js Add some codes to the functions.php editor.js functions.php에 추가 할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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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히 구는 것(rush)
rush는 악이다 Evil이다. 악마다. 괴물이다. 찬찬히 확실하게 악마가 무섭다, 악마는 힘들다, 아니 내가 너무 힘들다. Write verse난 할 수 있다. 나는 매우 잘 할 수 있다. 하지만 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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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고 평일과 다를까
일요일 19:51 답답함이 느껴지는 요즘 Refresh해야 한다, 이 기분, 이 상태를. 여기에 글 써보자. 왜 답답할까. 비슷한 하루하루 썩 좋지 않은 여러 사정들 Whatever, use refreshments to refresh myself, my life Refreshment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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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여 약간 나른
08:49 아침 9시가 되기 전인데 피곤하여 약간 나른하다. AFFiNE, Gitea, Baserow 등 시스템이 안정된 거 같아서 요즘 그 쪽으로는 좋다. Python 가상 환경, Git도 정리해 두니 매우 좋다. 기분은 좋은데 다소 피곤하고 약간 나른하다. 09:18 나는 화장실에 다녀와야 한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화장실에 다녀오니 컨디션이 매우 좋아졌다, 아이구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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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이름은 짧고 직관적으로
적당히 범위를 나눠서 문서를 만들어야겠다. Gitea, Baserow, RealtyPrice, Affine 등 Affine에 저장하자. Backup은 pdf로 export 하면 된다. My Service라는 Collection 만들었다. 각 service 개요 list는 Baserow로 관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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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불안 해소방법
샤워, Family, 면도, 一掃除 二信心, 一切唯心造, 水昇火降, 이말뭐할, 쾌감좋아하는 것 생각, 다 적기, 반복 – my Life Management이 이미지 보고 느껴지는 바가 컸다. 잘 하고 있는 것들셀프 칭찬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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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일의 기록
목욕을 하고 양치를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게 당연한 것 같지만 중증 우울증을 앎을 때는 목욕할 때 맞는 물줄기도 그리 귀찮고 싫었기 때문에 당연한 게 아니다. 머리를 감고 샤워를 하고 면도를 하고.. 매우 개운한, 기분 좋은 일이다. 이번에 한 헤어컷이 대성공이다. 짧게 해달라고 했는데 미용실 헤어 디자이너분이 커트를 아주 잘 해주셨다. 헤어컷 한지 대략 2,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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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
무너져 버린 루틴(routine)부터 재건하며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해보자. 2024년 9월 루틴(routine)에 대해 쓴 글이 있다. 루틴(routine) 만들기 – my Life Management 그때만 해도 위 링크 내용의 것들이 나의 routine이었다. 2025년 1월 현재 나는 아침 오일 풀링을 하지 않고 유산균도 잘 복용하지 않고 있다. 위 링크의 routine들은 바람직한 것들이다. 저 routine들부터 복구해보자. 인터넷 중독은 마약 중독과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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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o do
What to do How to do 앞이 보이지 않긴 하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해야 한다, 하면 좋다라는 건 사실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list up and do it 이것이 삶인데 삶이 왜 이리 어려운 것인가.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왜 어려운가. 분석, 생각 다 나열 Office 부재, 사람의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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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신문을 보며 느낀 점
어쩌다 최근 종이신문을 구독해서 보고 있다. 광고가 넘쳐나고 두께는 얇아졌다. 주요 언론사도 옛날같지 않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긴 인터넷 시대가 된 지 대략 20년은 된 거 같다. 인터넷 미디어의 범람이 신문을 비롯한 기존 미디어의 힘을 약화시켰을 것이다. 인터넷으로 볼 때 몰랐는데 종이로 신문을 보니 신문(언론사)도 옛날 같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이 든 것이다. 게재된 광고도 허접한(?) 것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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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잘 부탁한다
2025년이 되었다. 오늘은 2025. 01. 08.이다. 작년(2024년) 말부터 대략 2025. 01. 06.정도까지 심하게 앓았다. 복통, 설사, 호흡곤란, 기침, 가래, 몸살, 근육통, 두통 대략 3주 정도 앓은 듯 하다. 2025년은 좀 멋지게(?) 시작해보려고 했는데 몸이 많이 아프니 그 어떤 것도 하기가 힘들었다. 내게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려는 신의 뜻이라 생각한다. 아픈 와중에도 아파서 식욕도 없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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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같이 더 이상은 못 살겠다
지금 같이 더 이상은 못 살겠다, 힘들어서. 항상 즐거울 수는 없겠지만 즐거울 때가 있어야 한다. 내가 살기 위해서는 ‘변화’해야 한다. -> 이건 분명한 사실이다. 난 변해야 한다. 바뀌어야 한다. 진정성 있는 말, 생각, 내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것들만 적어보자. 2. 불필요한 웹 서핑 및 카톡 대화하지 말자. 아울러 브라우져 탭도 필요한 것만 사용한다. 이것의 폐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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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는 것에 대하여
‘내려놓는다’는 단어는 내 마음을 편하게 한다. 뭘 어떻게 내려놓는다는 건지도 모르면서 일단 마음이 편해진다. 뭘 내려놓는 걸까에 대해 생각해본다. 집착, 번뇌(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278),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모든 것들(https://brunch.co.kr/@paradishift/324), 우울감, 나 자신, 괴로움, 내가 맞은 화살? 내 경우 집착은 아닌 듯 하고, 번뇌, 우울감, 괴로움 같다. 인과관계를 따져서 번뇌 등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여러 방법 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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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주는 노래(song) #1
내게 생기를 주는, 생기를 넘어 힘을 주는 Starship의 노래 2곡 듣고 힘을 내자. The Proclaimers의 500 miles 열심히 노래 부르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다, 본받고 싶다. Billy Joel의 We didn’t start a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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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을 극복 #1
어떤 사이트에 로그인하고 그 사이트에 있는 일정을 스케쥴러에 옮기는 행위가 역경일 수 있다. 그 역경을 극복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사건을 바라보는, 대하는 나를 renewal하면 별 일 아닌 일일 수 있다. 그건 그렇고 무더위가 이제 사라져서 매우 좋다. 이 기세를 몰아서, 기세의 도움을 받아서 역경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쾌적한 기온 및 습도와 함께 하늘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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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lution of my life
내 삶을 개혁(revolution)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개혁이란 말이 거창한가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수술 같은 극단적인 행위가 단기간에 일어나는 개혁(revolution)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목표 정하고 의지를 갖고 실행 작업을 하는 것이라는 점은 다른 것과 다름이 없다, revolution, 일단 단어가 멋지다. 현실적으로 보면 내 경우 목표가 계속 희미해지는 것이 문제이다.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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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routine) 만들기
루틴 대로 사는 것이 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편하기도 하고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일들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의 반복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좋은(?) 긍정적인 루틴을 만들고 그대로 하면 더 좋겠다. 현재 나의 루틴 쓰고 보니 위 루틴들은 모두 건강과 관련된 것들이다. 루틴이라 하기는 그렇지만 내가 자주 하는 일 만들고 싶은 루틴 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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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트레이닝 중 팔굽혀펴기(push up) – 경찰공무원
경찰이 될 건 아니지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서 가져왔다. https://www.pmg.co.kr/user/pco/nblab/training05.asp 만점을 받을 수 있을까 현재 내 수준으로는 대략 5, 6점을 받을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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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어진 것들과 나의 하루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 내가 해야할 일들, 내가 할 수 있는 일들 생각이 다소 많아진다. 하루 하루가 정말 소중하다. 소중한데 소중히 사용하지는 않고 있다. 아는데 행동하지 않으니 이 얼마나 괴로운 일인가 이렇게 괴로울 바에야 그냥 행동하는 게 낫겠다. 그만큼 삶은 묘하고 쉽지 않은 측면이 있다. 하지만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다. 일수사견(一水四見)이다. 마음 먹고 행동하며 걱정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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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지고 있는 느낌
사인파(정현파) 모양인 인생 흐름 중 나아지고(양의 기울기) 있는 상태에 있는 느낌이다. 일을 많이 저질러 놓고 어떤 것부터 해야할 지 방황하는 상태는 비슷하지만 내 태도가 달라진 것 같다. n8n부터 손볼까, 주석(comment)을 잘 달아놔야 한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지만 다 잊었다, n8n. 내가 이걸 어떻게 한거지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