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영위를 위한 highest priority 는 바로 Health(건강)이다.
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기 위해서는 건강해야 한다.
건강의 소중함은 건강하지 않을 때, 즉 어디가 아프거나 불편할 때 매우 잘 알 수 있다. 평소에도 건강의 소중함을 잊지 않도록 건강님에 대하여 감사해야 한다, 이른바 건강의 신격화가 필요하다. 건강은 알라, 부처님, 하느님과 동격의 신이다.
Physical, Mental, Social 건강
위 3가지 영역에서 모두 건강하기 위해 관리해야 한다.
Physical Health
근력 향상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유연성, 조정력, 심폐 지구력도 physical health 관련 항목이다. 해야할 것은 많다. 마음이 조급해질 수 있다. 하지만 조급해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부담없는 양의 운동을 꾸준히 하면 된다.
Dumbbell, PushUp
최소 3회 이상만 하자. 3회면 전혀 부담되지 않는다, 단 매일 하고 기록하자, Thank you, baserow.
Mental Health
약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꾸준히 복용한다. 매우 고마운 약이다.
심호흡, 명상 역시 빠질 수 없다. 명상의 구체적 방법론 중 하나인 mindfulness가 유행(?)이다. 한국어로는 마음챙김으로 번역하는 것 같다.
의욕이 저하되고 힘이 빠지거나 피곤할 때 이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나기 위해서는 physical health가 key가 아니라 mental health가 key가 된다.
사실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 힘이 약간 빠져 있고 피곤함을 느끼고 있다.
Social Health
타인과 대면하여 대화를 나누는 것, 웹 페이지에 글을 쓰는 것, 타인을 도와주는 것
문득 하나의 깨달음! 나의 직업은 타인을 도와주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내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social health를 위하 것이었나!